엄마표 길거리 영어 하루에 한번 이상 외워서 하고 있는 찬이엄마에요. 바쁜날 빼고 하루에 한문장씩 외워 하고있는데요 그동안 작심삼일로 포기하다 안하느니 낫겠다싶어 시작한게 한달 넘었네요.벌써.머리가 나빠 하루에 두문장 외우면 두개다 까먹어요.한개도 겨우 외우네요.어제 찬이랑 친구 엄마들하고 방과후에 대학로 애들 공연을 보러 갔어요.찬이랑 친구들 들여보내면서제가 외운 문장을 얘기했죠.Enjoy the play!!I'll stay here until you come back.찬이는 OK라고 대답했죠.찬이한테 미리 얘기해주었기 때문에 무슨뜻인지 알고 있어서 OK라고 말하네요.말할기전에 할까말까 망설였어요 찬이학교친구 엄마들이 옆에 있어서 잘난척한다고 할까봐 힘들었지요. 계속 끊지말고 잘했으면 좋겠는데 쑥쑥에다가 쓰면 의무감이라도 생겨서 할지싶어 쓰네요.찬이가 학교 다닐라 미술학원 다닐라 바빠서 숙제할라 바빠서 저랑 영어책 읽는 시간이 줄어요.월요일 화요일 수요일은 한글 동화책 읽고목요일하고 금요일은 엄마랑 영어책 한권씩은 꼭 읽기로 약속했어요.코스북도 조금 할꺼에요.이것도 글 썼으니까 꾸준히 할수있겠죠? 쑥쑥이랑 제 영어가 쑥쑥 컸으면 좋겠어요.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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