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은 정말 다양한대요...저는 7살 짜리 딸을 둔 엄마인데...
전 어려서 다양한 영어환경을 아이에게 주고 주위에서 다른 엄마들 홈스쿨을 하는것도 보고...
저두 작년에 시켜봤거든요...
근데 엄마 생각과는 많은 차이가 난답니다...
그리고 영어만세는 제가 첨으로 사준 영어교재인데....추천은 못할것같고...제가 시켜본 영어 학습지는
정말 기대이하입니다....우선 다양한 영어환경덕에 영어는 좋아하는데...
홈스쿨을 시켜보니...엄마가 딸리는 생활영어 위주의 교육이 아니라...
교재위주다 보니....아이가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참고로 저희딸을 배우고 싶은게 너무 많아...그걸다 못해줘서 아쉬운데...영어홈스쿨 만큼은 좋아하지 않아...
지금 그저 재미난 책위주로 논다라는 개념으로 놀이로 하고 있는데...그게 더 나는거 같아요...
그리고 5살 남자아이면 쉽고 재미있는게 좋을텐데....홈스쿨은 하다보면 금방 진퇴양란에 부딪힐수 있어요...계속할수도.. 교재가 있으니 안할수도...
전 얼마전 서점에서 다이노웁스를 구입해...영어동화책인데...책구성도 다양하고 일단 아이가 강한 흥미를 느끼더라구요..
그리고 5-7살땐 컴퓨터에 관심을 보이지만 아이에게 손을 못대게하잖아요...
근데 DVD로 장면장면을 보고 리모콘으로 쉽게 조작을 하니깐 그 재미로도 흥미를 느끼더라구요...
그리고 동화의 내용이 생활에서 많이쓰이는 생활영어라 맘에들구요...
서점에 따라 무료수업도 해준다고 하던데...
영어만세는 솔직히 리모컨작동이 쉽지 않는데다가 어디를 읽어주는지도 아이가 감을 못잡아요...그리고 1탄은 너무단어위주이고 2탄은 갑자기 문장이많고....
쓰다보니 말이 많아진것 같은데...제일 중요한건 그시기는 아이가 쉽고 재밌어해야...어린이집이든 유치원이든 학교에 가서도 재밌어하고 꾸준히 이어질수 있을것 같아요...
요즘 월드컵때문에...여러나라 인터뷰가 많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여러나라말이 있다는것도 느끼고 보면서 "나도 영어로 말하고 싶다"라고 말하더라구요..
잘은 모르지만...아이 스스로가 하고 싶다고 느낀다는게 반은 성공한거아닐까요...
맘마미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맘마미님의 글입니다.
> > 5살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여태 영어교육을 따로 받아 본 적이 없어요... 이제는 시작을 해야 할거 같은데... 제가 하기엔 실력이 많이 부족하고 홈스쿨로 시작을 해볼까 합니다...
> 여태 영어라고 접한건.... 하루에 한두권씩 읽어주는 간단한 동화책(노부영, 옥스포드리딩~ ) 한 일년쯤 넘게 꾸준하다면 꾸준하게... 전혀 다른 자극을 없이 읽기만 해주었더니 전혀 효과는 없는거 같아요...
> 그리고 우리애는 테입 듣기는 좋아하지 않네요... 영어를 접하게 해주겠다고 책을 읽어 주고 테입을 틀어 주면 저와 같이 한번 정도 듣는것만 허용.... 내내 틀어 두는건 넘 싫어해요...
> 근데 요즘들어 아주 간단한 생활영어를 해주면 어떻게 대답해야 하냐며 따라하고 관심을 보이는데 제 실력이 부족하다 보니 홈스쿨을 생각하게 되네요... 사실 홈스쿨의 효과에 대해서는 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홈스쿨 하면서 저도 같이 공부하고 홈스쿨 외에 제가 더 봐주기 좋은 교재로 좀 권해주세요... 쉽게 시작하기 좋은 교재는 어떤게 좋을까요? 일단 생각하고 있는건 튼튼이나 영어만세 또는 마더구즈인데....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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