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월요일이라 회사업무가 정신없이 몰아 치는디,
거~ 해결할려고 머리 좀 아팠습니다.
이번 주까지 이런 추세로 계속 갈 것 같은데~~ 쩝!쩝!쩝!!!!!
아잉, 일도 슬슬 하기 싫어지고, 아이도 봐주어야 될 것 같고, 몸도 많이 피곤하네요.
리더스맘님들 밤새 안녕히 주무셨어요~~~~~~~~~~~.
저는 살짝 잠이 들었다 깨었다를 반복했어요..
어제 저녁부터 아이가 또다시 열이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 중이라..
계속 아이의 상태를 관찰하며, 물수건 챙겨~ 미지근한 보리차 챙겨~ 해열제 챙겨~~~
바삐 돌아나녔어요..
지금은 열이 떨어진 상태라, 편하게 자고 있는데~ 이따 오전에 좀 큰 병원에 데리고
가봐야 될것 같아요..
그나마~ 남표니 직업상, 정시출근,정시퇴근 일이 아니다 보니~ 다행이네요..
오전에 남표니가 아이를 봐주기로 하고 오후엔 제가 바톤을 이어 받기로 했습니다..
요즘은 일적인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은데, 아이까지 아프니 마음이 더 무겁네요.
빨리 좋아 졌으면 좋겠구만~~ 왜이리 오래 아픈지... 많이 힘이 드네요.
한가지 질문 있습니다..
저희집 딸내미는 건강한 편입니다.
근디~ 간혹 아프기 시작하면 고열(40.2)로 많이 힘들어 하는 편인데요.
아이가 고열로 고생하지 않을 방법이 없을까요??
혹, 좋은 정보들 갖고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매일 아침에 인사드리는 글인디~ 상쾌하고 밝은 이야기 꺼리로 시작을 해야 되는데,
기분 쳐지는 이야기만 올리게 되어서 여러 맘님들게 죄송하네요..
여러맘님들~~ 저, 이런 이야기 올려서 많이들 밉지요..ㅋㅋㅋ
조금씩 좋아 지는 모습들 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할게요... ^^ 꾸벅
어제 제가 댓글을 정~말 못달아 드렸어요.. 그래도 여러맘님게서 올리신 글들은 하나씩 읽어 보고
있으니, 서운한 마음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제 진행상황들을 살펴보니, 책읽기가 순조롭게 자리 잡혀 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벌써 200권 이상을 넘어 300~400권을 바라보는 아이도 있고, 조금씩 변화를 경험하는 아이들도 있고,
살짝 아이와 신경전에 들어간 집들도 있고.. 여러가지 모습으로 이번 리더스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런 여러가지 진행기들이 쌓이고 쌓여, 우리 아이들에게 책읽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또 습관화 될 수 있는 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어제는 리더스300에서 열심히 활동해 주셨던, 종채맘님, 브죵님, 희윤맘님이 들어오셔서
소중한 이야기 보따리들 풀어 주셔서 더욱 힘이 많이 납니다..
저 또한 초보이기에 아는 것이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우직하게 쭈~욱 밀고 갈려고 마음 먹은 사람입니다.
지금처럼 서로 위로 해 줄 수 있고, 서로 응원 해 줄수 있는 분들이 많기에,
저~어기 정상이 멀고도 험난한 길이지만,
조금 덜 힘들게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면서, 조금씩 더 힘을 내어 볼까 합니다..
오늘부터 다시 날이 춥다고 하네요.
항상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밝은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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