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랜드~~청담 에이프릴1년 (현 초2남자. 3학년올라감)
영어를 그리 잘 하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냥 어찌 어찌.. 진도 따라가고 있었죠
에이프릴이 숙제도 많고.. 학원 갔다오면 2시간30분 지나가고~~ 겨울이라 어둑해지면 집에옵니다
어느날 학원 가기싫다고 하더군요...
제 주변에 영어학원 선생님이 계신데... 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보면(고학년) 10명중7명은 들러리라고
하는 말을듣고..... 혹 우리아이가 그 들러리 ~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래 겨울이라 날도 춥고... 집에서 엄마랑 책이나 읽으며 놀자!!
그뒤 학원을 접었습니다..
쑥쑥~을 간간히 들어와 보긴 했는데.. 도저히 용기가 나질않아.. 매번 뒤돌아 섰습니다.
1월부터 열심히 책읽기 하고 있습니다. 님들은 하루에 몇권정도 읽으시나요.. 언제까지 할수있을지...
약간의 불안감~~ 책만 잃고 듣기만 하면 되는건가... 이게 맞나..
저학년인 지금 책읽기를 못하면 고학년때 후회가 될것같기도 합니다..
선배님들 중 저 같은 경우 많으실것 같은데..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집에서 워크북도 많이 해주시는것 같은데... 아이에게 어찌 설명을 해줘야 할지도 막막합니다.
워크북은 어떻게 풀어주고 계신지...
맘이 복잡하면 쑥쑥한번씩 들어와 보고 갑니다... 제발 오늘도 맘을 다잡고 갑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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