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악, 타미플루 약을 쬐금 먹어 봤는디요.. 이 약 왜이리 쓴 거에요..
저녁때 아이에게 먹이려고 준비 하다, 살짝 그 놈의 호기심에 간 좀 봤더니...
너무 쓴~~거 있죠? 그래서 꿈다섯님의 조언처럼 고농축 요구르트에 섞어서 먹었습니다.
그냥 보리차에 섞었으면 못 먹었을 것 같고. 섞어서 먹이니 그대로 먹기는 하네요.
새벽녁까진 큰 고열은 없이 계속 미열이 유지 되고 있는 상태인디,
오늘까지 지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신종플루 검사 결과는 낼 오후에 통보해 준다고 하니. 연락 올때까진 기다리는 수 밖에 없고...
별 탈 없이 무사히 지나 갔으면 좋겠는데. 기다려 봐야지요..
여러맘님들 말씀처럼 아이가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게 되니, 그에 따른 몸 상태도 변하나 봅니다.
지금처럼 이리 아프고 나면 조금 더 쑥 자란 아이가 될려고 그러나 봅니다.
아무튼 빠른 시간안에 건강이 좋아져서 맘님들게 밝은 이야기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되는 강추위에 건강의 이상 징후를 효소하는 친구들과 맘님들이 많아 졌습니다.
추울때 일 수록 운동도 하고(스트레칭이라도..) 건강식도 챙겨 먹어야 될 것 같은데..
내 마음과 다르게 하루 하루 사는 것이 바쁘죠?
이럴때 일수록 더욱 신경써야 될 것 같아요.
여러맘님들과 우리 아이들이 집안에서라도 간단한 운동도 했으면 좋겠고요..
넘 책읽기만 시키지 말고~~ *^^* 엉덩이 물려 져요~~~~~~~~~
저는 요리를 잘 못하지만, 가족들을 위해 맛난 요리도 하셔서 추운 겨울을 거든히 이겨 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맞다. 긴급제안입니다..
제가 요리에 쨈병이라~~ 오늘은 맘님들이 제일 잘하는 요리를 소개해 주시면 어떨까요?
날도 추우니, 맛난 음식이 생각 나는데, 당체 요리를 못한게~~ㅋㅋㅋ
자주 해 드시는 요리나 나만의 요리비법 좀 공개 해주세요..
(국꺼리, 밑반찬, 특별식, 영양밥 등.....) 무궁무진하지요.. 이 중에서 난 뭘 잘하나??
여러맘님들~ 이제는 우리 아이들이 책읽기도 어느정도 익숙해져 가니~~
오늘은 수다 좀 떨어 볼까요?
자~~아, 준비 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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