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올해 초3올라갑니다
이렇게 하면 언제가는 길이 보이겠지 싶어
이번 겨울방학을 시작으로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고맙게도 딸래미도 잘 따라와 주고 있네요
그런데 오늘또 엄마들이 와서 절 불안하게 하고 가네요
아무리 귀막고 엄마들 멀리하며 흔들리지 않으려고 해도
그게 쉽지가 않네요
영어는 학원을 가야한다
엄마표는 안된다 학습지도 안되고 원어민 밑에서 공부를 해야한다하고
수학도 학원다녀야한다 엄마가 얼마나 투자한만큼 애들은 만들어진다하고
괜시리 심난합니다
제가 예전에도 한번 글 올린적있는데...같이 공부했던 아이가 학원가서 학원탑반(교과서) 들어가서
열심히 한것보면 심난합니다. 나도 보내야 하나 학원가서 다 잘하는것 아니지만
엄마랑 같이 공부한것보다 길이 더쉽고 더빠르다면 다니는게 더 좋은방법은 아닌지...
그런생각이 드네요 ..(이쁜우리딸 엄마가 말하지 않아도 내용궁금하다면서 책2권꺼내서 집듣하고있네요
내용이 무서운지 무섭다 하면서요.)
그래도 불안불안 합니다 학원가면 더빨리 갈 수있는데 엄마 욕심으로 딸래미 붙잡고 있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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