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맘님들게 걱정 끼쳐 드렸던 울 딸내미 열이 떨어 졌어요.
어제 오전까지는 미열이 계속 되었지만, 오후를 기점으로 열이 떨어져서 마냥 신나게 놀았다고 하네요.
저녁에 퇴근 후 아이를 보니, 저녁밥도 잘 먹고 신나게 놀아 주어서 얼마나 다행인쥐~~~~
신플 결과가 오늘 오후에 나올 예정이긴 한데...
별일 없겠지요. 암~ 별일 없어야 되요... 회사일이 무지 밀렸거든요. -_-;;
어제 제가 미션처럼 나만의 요리 비법을 전수해 달라고 부탁을 드렸더니~~
넘 많은 요리 비법들... 넘 좋아요.
저처럼 요리에 잼병인 사람들에게 희망이 보입니다.ㅎㅎㅎㅎ
여러맘님들의 요리비법 한가지씩만 익혀도 밥상이 푸짐해 질 것 같아요.
왜 내가 신나 하는 거쥐~ 울 딸내미랑 남표니가 더 좋아 해야 될 것 같은디~~
어제 수다맘님이 추천하신 꽁치김치조림을 제일 먼저 만들어 봤어요.
아직 아이가 매운 음식을 잘 먹기 않는 편이라~ 김치는 빼고 꽁치+무+ 양파= 꽁치조림 했시유..
그덕에 남표니도 밥 한그릇 뚝딱하고, 딸내미도 잘 먹고... 감사합니다.
어제 요리비법 최다 전수자가 어느 분인지 아세요...*^^*
우리의 리더스 총괄 지휘자인~ 종채맘님 이십니다.
대체 이분은 못하는 것이 뭐에요.. 왜 이리 잘 하는 것이 많은 건쥐~
세상은 공평하다 했는데~ 제 생각은 불공평한것 같아요~~ -_-;;
어제 댓글들을 살펴 보면서 재미난 부분을 느꼈어요.
아마, 저랑 같은 느낌을 받은 분도 계실 것 같은데,,, 엄마이기에 가족의 먹거리에 관심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그 안에 저도 포함이고요.
그래서 오늘은 그 여세를 몰아 ~~
방학이라 하루종일 아이들과 씨름들 하고 계시 겠지만, 아이들 간식은 어떻게 준비 하시는지
그 비법도 공개해 주세요.. 그래야 저 같은 사람도 아~~ 이런 간식을 아이들이 좋아하는구나도 알죠.
원 취지는 이것이 아닌데~ 영어관련 이야기는 없고~
요리비법 전수해 달라고만 하는 제가 미운분들 많으신가요?
엥~~ 저 어기서 "네~에" 소리 들리는 것 도 같은데...
어제 비법 공개치 않은 분들도 간식부분에서 꼭 공개해 주세요. = 협박 모드임!!! ㅋㅋㅋ
계속 되는 추위 속에 아이들과 맘님들이 건강하게 이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고,
아이들과 덜 씨름들 하셨으면 좋겠고, 항상 집안 가득, 직장가득 행복의 웃음 소리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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