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시 맘에 담고 있던 거였는데.. 김수경님의 글을 보며 얼룽 쑥쑥맘들께 조언을 구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저도 잠자기전 엄마가 아이에게 책 읽어주는것이 매우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하는데요..울 아이를 책을 읽어줄라치면 잠이 확 깨서 낮에 했던 놀이들을 다시 시작합니다.그림그리기나 책보기 장난감 가지고 놀기.. 침대에서 떠나서 논다는거죠..아이가 일찍 잠드는 것도 아니에요.. 대체로 새벽에 잠들기 때문에 그땐 저나 남편이나 지쳐서 그냥 쓰러질때가 많죠.. 암튼 잠자자고 침대로 부르면 그때부터 통곡을 합니다. 아이가 침대에서 책 읽는거는 좋아하는데.. 다른 요구사항도 많아지고 책도 수십권.. 암튼 아이가 잠들타임에는 아이에게 말도 안걸고 돌아누워있답니다. 그래야 겨우 잠이 들거든요..맘님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꼭 아이가 잠들기 전이 아닌 제가 잠들기 전에 책 읽어주고.. 아이가 잠들때까지 노래만 들려줘도 될까요?그리고 책을 읽어줄땐 아이와 대화를 하면서 읽어줘야하는건가요? 잠자리에서요..아님 제가 혼자 재잘재잘 읽어줘야하나요..아~~ 저도 독서의 힘을 잘 알고있는데.. 알고있으면서도 못하는 이심정,,헤아려주세요..쑥쑥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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