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맘님들 아직 안일어 나셨지유~~~~
저는 어제부로 긴장의 끈이 완전히 풀려서 딸내미랑 집듣 하던중 곯아 떨어졌네요..
아침에(?) 눈을 떠보니 새벽 4:30분... 이걸 더 자깔? 말까? 고민 하다 일어 났습니다.
여러맘님들게서 걱정 해주셔서 그런지~ 신플 결과를 오후에 통보 받았어요.
다행히 아무 이상 없음 이라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다행인쥐~~한시름 놓습니다.
아이가 신플이면 유치원도 일주일간 못가고 계속 같이 있어줘야 되는 상황인데,
그것이 뜻대로 될지도 의문이였거든요. 휴~~~~~~~~..
많이 걱정 끼쳐 드려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제가 이틀에 걸쳐 요리비법 공개를 부탁드렸는디~~
와~ 이리 요리실력들이 출중하데요.. 넘 부럽닷!!
살짝씩 맘님들의 글을 읽어 보니~~ 굳침이 그냥... 꿀꺽꿀꺽 넘어가는 것이...
빨랑 시장가서 갖은 재료 사다가 막 만들고 싶은 충동을 억제 하느라 고생했서요.
아이도 좋아졌은게~ 이번 주말은 맘님들게 전수 받은 맛난 요리를 해 먹어봐야 겠습니다.
중간에 요리 하다 막히면 sos 칠게요. 꼭 도와 주셔야 합니다.~~~~~~~~''
여러가지 레시피들을 복사(닉네임 포함)해서 울 싱크대 곁에 놓고, 한가지씩 해 볼려고 합니다.
그런디~ 제 요리실력이 카~~ 믿을 수가 없다 보니, 그 맛이 날지... 저도 몰라요.-_-;;
저처럼 요리 실력 꽝인 분들 저 따라 해봐요~~ 요렇게-----~~~
리더스200 출발 한지, 딱 보름째가 되는 군요.
보름동안 여러가지 이야기꺼리들로 여러맘님들 만나 뵈니~ 정이 넘 많이 들었네요.
제가 자주 찾아가서 인사글도 남기고 해야 하는데, 제 사정이 그렇치 못해 죄송해요.
그래도 워낙 자상하고 따뜻한 분들이 많으셔서, 일일이 댓글도 달아 주시고, 너무 고마운 분들이
많네요. 앞으로도 우리 끝나는 그 시간까지 지금처럼 그 마음 변치 않고 쭈~욱 유지되어 갔으면
합니다. 저 또한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하지만, 작은 힘이 나마 보태도록 할게요..
(게시글 올리고 어제~자 게시글에 댓글 달려 가야쥐~~~~~~~~)
리더스 200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친구들=} 보름간 소리내어 책읽기 하느라~~
목이 많이 아프지,, 호~호~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 꾸준히 가는 거다.
아줌마는 여러 친구들이 너무 예쁘고 멋진 친구들이라 생각해.
아직은 힘든 시간이 될지 모르지만, 우리 끝날때쯤 되면 예쁜친구나 멋진 친구들이 책읽기를
쉽게 느낄거라 생각하며, 앞으로 지금처럼 열심히 하는 거다~~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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