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나님의 평강이 송이와 할머니께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전 8살, 5살, 2살 된 공주님들을 두고 있습니다. 첫째 영어공부를 시작한지 16개월 정도 되었는데 학원을 일주일에 두번 다니고 있고 비디오도 보고 노부영전집, 런투리드 플러스, an i can read book 등 꾸준히 영어를 접하고 있답니다. 또래에 비해서 이해력이 빠르고 언어에 대해 감각이 있어서 잘 외우는데 정확히 알기 전에는 입밖으로 내 뱉지 않는 편이랍니다. 첨 시작부터 의외로 영어를 많이 알고 있기도 했고 엄마의 욕심에 속도를 내기도 했고 시행착오를 많이 겪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보통의 아이들과는 약간 다른 양상으로 영어가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이에비해 둘째는 공부를 하는게 아니라 그냥 언니 옆에서 들은 테이프,비디오 덕분에 영어를 즐기고 쉬운 이야기들은 영어를 그대로 흡수해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리틀베어나 티모시네 같은 비디오는 보면서 그대로 따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몰라도 내뱉는 스타일이라 말하기가 언니에 비해 훨씬 쉬운 편이에요. 발음은 혀 짧은 소리를 내지만... ^^ 큰아이는 말할때부터 정확한 소리를 내었는데 말이에요. 우리말도 마찬가지랍니다. 최근에는 리틀팍스도 혼자보면서 동요부분을 볼때 pause 를 click 해서 먼저 다음소절을 부르고 확인하고 하는 등 스스로 학습적인 면을 갖춰가면서 듣는답니다. tiny talk song tape 를 한 2주일 틀었는데 워낙 쉬워 다 따라부르고 그냥 놀때도 흥얼거리고 한답니다. 요즘 한참 영어를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니 엄마도 너무 흐뭇하고 좋습니다. 언니보라고 샀던 read at home 도 언니보다 오히려 둘째가 더 좋아하고 책들고 읽어달라고 오곤 한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ort 를 들일까 하고 송이할머니의 글을 보다 vip 회원으로 일단 가입했습니다. ort 를 좋아할 것 같아서요. 세째도 있고해서 cd-rom 으로 살까, 1단계부터 살까 망설이게 되는데 어떤 글에서 1단계부터 하는게 좋은것 같다는 송이할머니의 의견을 보았답니다. cd-rom 이 어떤면에서 테이프보다 더 활용도가 높은지 알고 싶기도 하고 몇단계부터 사는것이 더 효율적인지 또 cd-rom 에 포함되지 않은 스토리는 구입하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또 첫째,둘째를 위해 fact finder 를 구입할까 생각중인데 혹시 송이도 구입해서 활용을 했었는지요. 다른 교재도 좋은 것 있으면 소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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