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너무 무식혀..
지진으로 난리가 난 아이티가 대체 어디에 있는 곳인지...ㅠ.ㅠ
소심하게 지도를 찾아보았다는...
혹시라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저처럼 난감한 기분을 느끼지 않도록
관련 지도나, 보도자료를 가져와 봅니다.
많은 피해와 상심으로 얼룩진 아이티 국민들이 빨리 제자리를 찾을 수 있기를...

포르토프랭스

수도는 포르토프랭스..
<서울신문> 발췌
카리브해 쿠바 인근에 위치한 아이티는 면적이 2만 7750㎢로 한반도의 7분의1 정도이다.
인구 890만명 중 80%가 연간 100달러 미만의 소득으로 살아가는 최빈국으로 꼽힌다.
문맹률은 45%에 달하며 기대 수명은 52세에 불과하다.
아이티는 아라와크어로 ‘산이 많은 땅’이라는 뜻으로 국토의 이상이 산이다.
라틴아메리카의 공화국 중 유일한 프랑스의 식민지였으며 1804년 흑인 노예들의 혁명을 통해 독립했다.
1957년부터 86년까지 프랑수아 뒤발리에 가문의 독재가 이어지면서 끊임없는 정치적 갈등 속에 최빈국으로 전락했고, 2008년 아이티의 빈민들이 진흙을 빚은 ‘진흙쿠키’로 연명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를 경악하게 했다. 독재정권의 몰락 이후 쿠데타가 반복된 아이티는 현재 2006년 취임한 르네 프레발 대통령이 이끌고 있으며 한국 정부와는 1962년 정식 수교를 맺었다. 유엔은 아이티의 재건을 돕기 위해 지난해 5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을 아이티 특사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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