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 남자아이입니다.백일무렵부터 영어책 접해주었어요.근데 돌무렵부터 영어책을 많이 못 보여줬거든요.제가 게으르기도 하고 한창 인지하고 말배우는 시기라 제가 영어보단 한국어에 더 치중한탓도 있어요.돌때 제가 했던 생각이 일단 한국어로 듬뿍듬뿍 쏟아주고 영어는 18개월경부터 다시 하자구요.벌써 17개월...슬슬 다시 영어 준비를 해보려고 하는데요..집에 영어 단행본이 한 50권정도 잇구요....노부영 10권정도 있어요.영어 단행본은 계속 보긴해요. 노부영은 책엔 별 관심을 안보여서 노래만 들어요.지금 심각하게 프뢰벨 마더구즈 생각하고 잇는데요.어떤가요? 평은 좋던데요...그리고 수업은 괜찮나요?선생님이 100% 영어로 말하시고 영어 실력이 되시는지 궁금하거든요.그리고 수업시 엄마도 함께 참여하나요? 그렇지 않다면 별로 하고 싶지 않은데...사실 제가 외국에 몇년 살아서 프리토킹이 가능하긴 하거든요.그냥 중고사서 엄마가 끼고 해주는게 나을지요...다시 영어 해주려니 깝깝하네요. 영어 할 줄 안다고 무조건 쉬운건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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