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7기 북클럽도 새 회원을 모집합니다.
가장 많이 알려진 칼데콧상과 뉴베리수상작품(뉴베리는 3~4점대로 읽기 편한 책 중심으로)을 같이 읽어보려해요 (가끔 로알드 달 작품도 읽어보려 합니다)
수상작이라 해서 어렵거나 힘들지 않고 또 한글 번역본이 많아 나와서 원서와 같이 읽으면 이해하기 힘들지 않을거예요
그리고 수상작인 만큼 재미와 감동이 있는 작품이니까 아이와 읽으면서 얘기 나누다 보면
아이혼자 엄마혼자 읽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고요.
때론 아이의 생각도 느낄 수 있고요
번역서 먼저 읽어보고 원서 읽어보면서 두나라의 언어차이도 느껴보고
또 같이 편하게 읽으면서 이야기 나누다 보면 느끼는 감동도 더 커질거예요
Caldecott Awards는 근대 그림책의 아버지, 영국 작가인 Randolph Caldecott (랜돌프 칼데콧 1846~1886)을 기념하기 위해 창설되었습니다.
미국 도서관협회가 주재하는 세계적인 그림책 상으로
미술 기법의 탁월성을 비롯, 주제와 장면을 일러스트레이션의 형태로 잘 나타냈는지,
책의 내용을 그림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는지 등을 기준으로 전년도 미국에서 출판된 그림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을 그린 화가에게 Caldecott Medal을, Cadecott Honor를 수여합니다.

저희가 제일 먼저 읽을 책은 The Hundred Dresses입니다.

<<1945년 Newbery Honor >>
오래전에 쓴 작품이지만 읽고 나면 요즘 현실에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왕따의 문제를 가해자의 입자에서 쓴 작품입니다. 읽다보면 많은 부분이 공감이 가는 주인공을 이해할 수 있는 만약 내가 주인공 이라면 어떨까 ? 하는 생각도 들고 또 책을 읽고나면 가슴뭉클한 감동이 가슴에 남는 이야기입니다. 쉽지만 아름다운 문체, 펜으로 쓱.. 수체화 물감으로 휙..하고 그려놓은 것 같은 너무 예쁜 그림들
아마 많은 분들이 들어보신 책일 거예요 ( 한글 번역서 "내겐 드레스 백벌이 있어")

<<2001 Newbery Honor Book >>
인디아오팔은 강아지 윈딕시로 인해 동네 사람들을 사귀게 돼는데......
아픔과 상처가 있는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으며 친구가 돼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가고 있어요
너무 쉽게 잘 읽히고 또 슬픔이나 아픔을 잔잔하게 그려내 읽는 재미가 있어요.
( 한글 번역서 " 내친구 윈딕시")
올해도 같이 즐겁게 책읽으며 수다도 떨고 살아가는 이야기도 나누고 해요
A good book is your best friend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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