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직장다니는 엄마구요. 아가도 개월수가 비슷하네요. 직장다니는 엄마들은 모두 그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아이와 뭔가를 할 시간이 없더군요. 못다한 집안일하다보면 자정이 되어가니... 그저 밤에 그림책이나 읽어주면 다행이더라구요.(제 경우는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1시간도 안됩니다.) 저는 비디오를 참 잘 활용한 엄마입니다. 아이가 혼자 비디오보구 혼자 배운 것이 많아요. 집안일하면서 아이랑 놀아주질 않아서 아이가 그에 따라 적응하더군요. 혼자 소꼽장난, 찰흙놀이하면서 잘 놀고 비디오도 혼자 봅니다(참 나쁜 엄마죠? ) 비디오에서 배우는 것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다고 봐요. 물론 나쁜 점도 있지만요... 아직은 어린 아이에게 방문교사를 붙이는 것도 경제적으로나 제 기준으로나 좋지않은 것 같고... 아이 나름대로 혼자 배우는 것도 많고 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당장활용은 안해도 자료는 많이 사두고 쟁여두는 편입니다. -> 쑥쑥이 참 도움이 많이 되요. 주말이나 시간나는 틈틈이 아이와의 놀이를 계획하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아이는 나름대로 항상 뭔가 배우고 있으니 넘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아이와 보내는 시간의 양보다는 질로 승부한다는 생각하세요. 되도록이면 아이와 고농도의 사랑과 관심을 보여줄 수 있는 quality time을 많이 가지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죠. 준원맘님의 글입니다. > 준원이는 지금 39개월이구요~ > 맞벌이라 아침 9~ 18시까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습니다. > 이곳에 알게되고 '이거 안되겠구나~' 싶더라구요. > 지금까지는 준원이가 할머니와 있어서 정말 건강하게 잘 놀아주는 것으로도 넘 고마웠는데... > 이곳 맘들의 교육열(?)에 맘이 조마조마합니다. > 그래서 회사에서 시간을 내어 추천하는 책도 몇 권 사고 위씽비디오도 사고, > 시작했습니다. 영어학습을 위한... > 근데 직장맘이라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더라구요~ > 우선 시간이 넘 없구요~ > 퇴근하여 저녁먹고 하면 준원이와 함께 할 시간은 고작 2시간 정도? > 저는 6시 칼퇴근이고 집,회사,어린이집이 모두 5분거리여서 그래도 시간이 좀 있는 편이데, 혹시 이곳에 오시는 직장맘님들 어떻게 아이와 학습(?)을 하시는지... > 준원이를 이렇게 방치(?)해도 되는지 걱정이 앞섭니다. > 직장맘들의 효율적인 영어학습 방법은 없을까요? >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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