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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쑥쑥맘 그리고 대디님~
우리 딸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책 중의 하나인
Alexsander and the Terrible, Horrible, No Good, Very Bad Day by JUDITY VIORST책을 소개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유명한 책이지만 사실 딸이 이책을 읽을 즈음 정말 너무나도 안좋았던 일이 여러가지 생겼더랬어요. 그래서 주인공을 자기로 바꾸어서 자신의 terribel, horrible, no good, very bad 했던 이야기를 적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동영상은 그때의 기억을 떠올려서 딸아이의 terrible, horrible, no good, very bad day로 찍어봤어요.
3가지의 좋지않았던 날이 이야기로 나와요. 쑥쑥 맘님들도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글쓰기나 말하기로 다시한 번 retelling 해도 좋을 듯 싶어요. 꼭 bad day는 아니라도 누구누구의 wonderful, fantastic, cheerful, very good day이야기면 더 좋겠죠?
오늘 딸과 함께 쑥쑥 동영상을 재밌게 보다가 우리딸도 자기도 한번 해보고 싶대네요.
사실 저는 거의 컴맹이라서 동영상 첨부를 지금 처음 해보는데요 사실 성공할 지 잘모르겠어요.
만약 실패하면 며칠내로 다시 시도해 볼께요.
사실 동영상 속에서 딸아이가 생각하느라고 약간 버벅대는 게 있어요. 외워서 다시 할까 하다가 지금의 모습을 기억하는 것도 좋을 듯 해서 그냥 뒀어요. 그래도 애들 키우는 맘들이시니까 예쁘게 봐주시라고 믿어요.
그리고 사실 맨 마지막에 반전(?)이 있어요. 우리 딸이 그럴 줄은 정말 몰랐거든요. 동영상 끝까지 보시면 아실거에요. 사실 좀 부끄러워(엄마 망신?) 삭제하고 다시 찍을까 했지만 자연스러운 딸아이의 모습을 보여드리는게 더 나을 것 같아 그냥 올립니다.
참, 보신분들 궁금해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딸아이는 만 7세구요, 지난 8월에 미국에 왔답니다.
한국에서 한거는 독서밖에 없는데요 어리다는 것과 책을 좋아한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많은 발전이 있네요.
엄마표에 열심인 쑥쑥맘들! 내 아이와 다른 아이의 차이에 큰 의미를 두지 마세요.
내 아이를 믿고 열심히 진행하신다면 내 아이가 쑥쑥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이 보일거에요.
다음엔 또 재밌는 이야기로 찾아올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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