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깜박깜박하는 치매끼가 저만 있는것이 아니군요~~
ㅎㅎㅎㅎ 신난닷! (엥) 뭔 소린지????????
갑자기 그런 적이 없다가 이번에 그러고 나니 나 왜이래 하면서 잠시나마 무지 슬펐어요.
근디~ 이 증상이 모든 맘님들과 나눌 수 있는 증상이라니~~
첨만 다행이라 해야 되는 거네여~~~~~~아줌마가 된게 어쩔 수 없나 봅니다.ㅋㅋㅋ
월요일이라 낮시간대에 접속량이 적더만, 다들 밤에 잠 안자고 뭐해요..
아주~ 게시글이 수다로 시끌벅적 했더만...*^^*
아깝다~~ 나도 수다 잘 떠는디~~-_-;;
그때 저는 딸내미랑 나란히 손잡고 꿈나라 삼매경에 빠져 있었시유~~
에효, 딸내미 잠 들면 댓글 좀 봐야지 했다가~ 어제 읽기책 목록도 못 적고.
아침에 눈떠서 적고 왔네요..
같이 동행하는 길이 19일째 되니 서로 정식으로(얼굴보며) 인사 나눈 적은 없지만,
이리 정들이 많이 들어서 정말로 좋네요.
앞으로도 계속 요~ 기운 그래도 유지 되었으면 좋것시유~
영어사이트서 영어 이야기는 쏙 빠지고 엄마들 끼리 수다 한판 지대로 나눌 수 있어
쬐끔 죄송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엄마가 즐겁고 행복해야 우리네 가정이 평화로울 것 같은디~~~
제 의견에 동참 하시나요? 아니라고 반대 하시는 분, 계시면 살짝 이해를..........
리더스 읽기 19일째를 맞이하며 그동안 열심히 달려 오다가 살짝 슬럼프를 경험하고
있는 집들이 보입니다.
분명히 다른 집은 잘하는 것 같은데, 울집만 그런다 생각치 마셔요.
각 가정마다 그 안에 들여다 보면 작지만, 소소하게 신경전들이 장난 아닐겁니다.
저희집도 예외는 아니죠?
매일 글양 적은 것 보면 "안돼" 하면 저도 "안돼"로 답해 주며 어르고 달래며 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우리의 아이들이 어리다 보니, 조금 힘들어 지고, 매일 해야 하는 것에 쉽게 싫증도
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아이들에게 싫은 티 내지 마시고요.
조금 더 자상하고 부드러운 엄마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스트레스 아이들에게 표현하지 마시고, 이 게시글에서 표현해 주셔요.
동행해서 같이 가는 분들이기에~ 그냥 지나치는 분들은 안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할게요.
지금의 요~ 고비를 슬기롭게 넘겨 가신다면 나중에 엄마표 그 이상....
아이표로 가는 길이 조금은 쉬워지지 않을까 합니다.
각 가정의 엄마들과 아이들이 행복하게 미소 지으수 있으면 좋겠고,
집안 가득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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