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이제 막14개월에 접어든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이곳을 알게 된지는 한 10개월쯤 되었으려나..??백일도 안되서 brown bear, wee sing, 삼성영어동요..이렇게 자주 틀어줬어요.요즘은 goodnight moon. five little moneky시리즈 까지 틀어주고있구요.(하지만 별반응 없슴다..)비디오는 가끔 베이비 잉글리쉬..기타 등등 하루에 30분씩 정도 틀어주고 있어요.물론 전래 동요.도 많이 틀어주구요.생활동화도 많이 읽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아이도 장난감보다는 책 읽는걸 좋아해서 가지고오는책 위주로 읽어주고 있구요.돌쯤되서는 제가 집에서 밥먹일때나 놀이터갈때 그리고 목욕할때..영어를 해주었구요.그런데 지금은 한국말로만 열심히 말하고 있답니다. 그 이유는..14개월이 된 아이가..까꿍. 엄마. 아빠. 음메. 고작 4단어~5단어밖에 사용을 하지 않아요.그것도 하루에 몇마디 안하는....-_-; 저는 설겆이나 음식만드는것도 대부분 아이가 잠드는시간에 하려고 노력하구요,왠만하면 아이가 깨어있는 시간에 아이와 함께 할려고 노력하거든요.그런데 뭐가 부족한걸까요? 어제 15개월다 되어가는 남자아이가 우리집에 놀러왔는데..한 20단어 이상은 하는거 같더라구요.시어머니도 자꾸 우리손주는 말도 안한다고 그러시고...걱정안하는척 해도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 왜 제 주변 아이들은 왜케 말이 빠른겁니까..?? -_-++ 물론 다 개인차가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엄마가 되고 보니..또 제3자와는 다른생각, 다른 입장이 되더라구요.아이에게 오픈된 교육환경을 제공해주고 싶어서..이것저것 시도해봤던 제가 잘못된것인지..아니면,,제 주변 아이들이 유난히 빠른건지...^^;아이가 걸음마를 떼기 위해 기다려왔던 시간만큼..저는 또 기다리겠지만.. 그 기다림이 지루해서 그냥 넋두리해봤습니다. 아직 별다른 아웃풋이 없어서 그냥 미적미적대고 있는 맘이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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