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쑦에 들어와서 보니 제가 너무 늦게 영어를 시작하려고 하는것 같아요...진작에 할걸 하는 후회가 듭니다. 제 딸은 지금 36개월 이구요. 우리말을 아주 잘합니다.한글 읽기는 아직 못하구요. 그런데 요즘 한글 글자에 관심을 보여요.. 영어도 같이 시작하려고 몆주전부터 영어 노래도 불러주고 간간이 약간 생활영어도 했는데요. 영어를 하면 아이가 그건 아니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어떨땐 짜증을 내구요.낯설어서 그런거겠지요.그래도 간단한 영어 노래 2곡은 잘따라합니다. 영어동화책을 읽으면 딴짓만하구요. 비디오도 한국말만 잘 봅니다. 그래두 열심히 해볼려구 한는데 점점 자신이 없어지네요. 내가 생활영어를 해도 잘 듣는것 같지도 않고..관심이 없어요. 하지말라구 말하기도 합니다. 지금 열심히 해도 out put 이 될때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리 겠지요.영어와 한글 같이 해도 되는 건지,, 또 영어를 하루중 얼마나 접하게 해야 하는지 정말 남감해요. 아이가 관심이 많으면 힘내서 공부할것 같은데.. 점점 힘이드네요..고수맘님들 조언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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