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은 참 부족한게 별로 없어보이네요..
물론 생활이 어려운 아이들도 많이 있는건 저도 압니다...
하지만 우리 살아온 세월에 비하면 참으로 풍족하게 커가는 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꼬옥 행복한 삶이기만 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집 공주 수연이 정말 착한 딸입니다.
책을 좋아해서 이 엄마를 얼마나 행복하게 해주는지 눈물이 날정도로 뿌듯합니다.
어제 유치원오픈 수업이 있어 유치원에 갔는데 아이들이 참으로 영어로 선생님들하고 대화도 잘하고 즐겁게 수업하는게 돈이 조금 들어도 잘보냈다 싶더라고요.
그런데 수업을 마치고 나와 엄마들끼리 이야기를 하는데 그중 어떤 아이가 영재시험을 쳤다고 하니 엄마들에 귀가 쫑긋하는게 보였어요. 물론 저도 조금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언제부턴가 영재, 천재가 남에 이야기가 아닌 내자식에 이야기였으면 하는 마음이 불끈 불끈 생기는 네자신......... 한심한 엄마라고 생각하면서 뿔리칠수 없는 욕구?
하지만 또 한번 다짐합니다.
공부가 인생에 전부가 아니라고,,,,(물론 공부하지말자는 소리 절대로 아님)
즐거운 인생이 먼저 라고...
이제 8살 초등학교 올라가는 우리 수연이 아직 이 엄마한테는 아기지만 우리 수연이 한테도 자기에 인생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 이제 초등학교에 첫발을 딛는 모든 아이들한테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브라보 라이프 박 수연....
엄마가........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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