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그가 22개월이 됩니다. 이제 한참 말을 배우고 있죠. 그런데 어려움에 봉착했습니다. 예를들어 엄마; 호 아그; 호 엄마; 랑 아그; 랑 엄마; 이 아그; 이 엄마; 호랑이 아그; 어흥 처음에는 이런 식의 대화가 재미있었지만 이제 슬~슬 짜쯩이 나려 합니다. 원래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인지. 발음을 좋게 하고자 단어의 글자를 따로따로 발음을 시키고 있는데 이런 방법이 옳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혹 이런 방법이 말더듬이가 될 수도 있나요? 게시판글 을 읽다보니 한글 가르치는 과정에서 말을 더듬게 되었다는 글이 있던데... 아그가 "이쪽으로" "찾았다" "끝났다" 등과 같이 긴(?)말들은 하는데 오히려 단어는 말을 하지 않고 엄마와의 제스쳐로 대화를 하려 합니다. 말을 잘,또 정확히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책을 많이 읽어주면 말을 잘 한다고 해서 책을 꾀 읽는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생각보다 어휘수가 많이 늘지 않는 것 같네요. 제 욕심인가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