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 200반에 올렸는데 많은 조언이 필요해 여기 다시 올려요)
이번 방학엔 영어학원을 잠시 중단하고 방학에만 책과 체험에 집중하려고
리더스 200반 따라서 책읽기와 체험활동 등에 힘을 줘서 보내고 있어요.
그런데 고민이 생겨요.
워킹맘,둘째까지있으니 방학엔 이렇게 보내고 3월부터요 다시 알아본 영어학원을 다녀기로 맘먹었는데
어느쪽으로 가야할지 확신되는 마음이 안 서네요.
방학동안이라 영어책 무작정 읽기(내용확인,다지기 등은 전혀 안함.)+ 쑥숙에서 공구한 learn to write4단계 학습지 등으로 2월까지는 하려고 계획대로 하고 있는데 (아이는 학원 안가니 이걸 더 좋아하는 듯도 해요)
제가 영어에 능력이 없어서 엄마표로 계속 끌어주자니 방향도 모르겠고 지속적으로 할 수있을지도 의문이고 그래서 다시 알아본 영어학원 3일 보내리라.. 계획하고 있었는데
이제 3학년 올라가니 학굔 더 늦게 끝나고 지금 기타 하는것 여러가지것+ 영어학원 등으로 학과 공부 소홀하게되고 책도 덜 읽을 수밖에 없는게 뻔히 보이고...(게다가 지금도 하는 거 많아서 버거운데 운동도 하고 싶데요.근데 정말 운동도 최소2-3일 시키고 싶어요)
방학에 이렇게 해보니 다른 공부도 할 시간이 생기고 더 좋은 것 같지만 영어를 제가 이끌어갈 자신이 없고... 아직 좀 남긴했지만 3월 이후 방향에 대해 고민이 많이 생겨요.
여기 쑥쑥에서 엄마표로 잘 이끌어가셔서 학원 몇년 다니 아이들보다 실력 월등한 아이들보면 엄마가 대단한 의지 아님 힘들다 싶고 그렇게 할 수없는 제모습.. 부러움반+좌절반...
방학이 끝나가니 또 이런저런 앞일에 대한 고민이...어떻게 영어 방향을 잡으면 좋을까요?
이 근처 외대어학원서 지난달 테스트결과 또래 아이들 잘하는 반에 편성되었다곤 해요(2학년 약간+3학년 더 많은반)근데 아직은 다 고만고만하니 아직은 실력을 계속 많이 쌓아야하는 단계인데 엄마표나 학원이냐 항상 그 갈림길에 서 있다가 평소엔 학원표, 방학엔 엄마표를 비스무리하게 흉내내고 있죠.
하지만 직장맘이라 꾸준히 계속 이끌어갈수있을지 그게 젤 고민되요.
그래서 1월은 얼마 안 남았으니 이대로하고
2월에 엄마표로 할 수 있을지 시도와 고민을 먼저 한번해보려구요.
지금 쉬운 리더스책 위주로 그냥 내용확인 전혀없이 무작정 읽고만 있어요(단어외우라고하거나 내용확인하는 것을 학원에서 그동안 햇더니 리딩에 대한 거부가 많았어서 그걸 깨보려고 무작정 읽히니 뭐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200목표로 매일 읽긴 읽어요.)
2월엔 영어 듣기가 더 중요한듯해서 지금 읽기에 집듣을 추가로 해보고 잘 따라오면 듣기,리딩위주로 리더스책 쭉 나가보고... 회화나 문법쪽의 코스북 일주일에 1번만 문화센터나 영어서점등에서 하는 수업에 다니면서 맥을 계속 이어주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집듣할때도 무작정 확인(내용문제풀이나 간단 독서록)안하고 듣게 하는게 더 좋나요?
지금 아서스타터,리틀크리터,헬로리더 낮은단계,학원서 했던 리딩북 등 등 자기가 보고 싶은 대로 읽고 있는데 만일 집듣을 하면 좀 높은단계로하라는말을 본것 같아서(맞나요? )
그렇다면 아서어드벤쳐 정도 집듣하면 되는지요? 초3올라가는 남자아이에게 더 좋은 집중북,리더스북 있다면 소개 부탁드려요. 전 단계도 방향도 잘 모르네요..제가 무지하여 질문도 참 많네요.
주변에 정말 엄마표로 잘하고 계신분 있음 따로 만나서 이야기 듣고 싶네요..
이런문제로 고민되면 피곤한데도 잠이 안오네요..자다가 다시 일어났어요.
두서없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
방학마무리 잘 하시고 제 고민에 대한 의견도 꼭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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