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2,6살 둔 맘입니다.큰아이는 영어유치원1년에 SLP1년6개월째영어교과서(트루피스)반에 다니고 있습니다(.큰아이는 학원에서만 영어를 배워서 제가 손을 거의 댈 수 가 없었어요. 대신 6살아이는 지난해5살부터 유치원에서 하는 영어교재와 테이프를 꾸준히 들려주고현재도 유치원(일반유치원) 교재를 그리고 문화센터에서 zoo phanics를 주2회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유치원에서 배운 표현은 대부분 사용가능하구요, 대답까지 즐기면서 하고 있습니다.참 재미가 있는거 있죠!그리고 언니가 보던 영어그림동화책을 꾸준히 그림만(!)봐 온 덕분에 아는 단어도 꽤 있어요.작은 아이에게는 큰애에게서는 느껴보지 못한 만족감과 흐뭇함이 있어요. 본인도 주위에서 잘한다고 칭찬해주니 신이나서 더 할려고하고...사실 실제보다 더 많이 칭찬을 하다보니 아이가 정말 본인은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할 정도예요. 일주일전부터는 테이프딸린 그림동화책을 집중듣기 하고 있습니다.수십번도 더 흘려듣기한 테이프(물론 언니덕분이지요) 를 들려주고 따라 말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70%따라하고 30%는처음듣는 표현들이예요.읽기도 배운 글자들은 대부분 읽을 수 있는데요,읽기보다는 듣고 따라말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볼까 합니다.이 또한 언니 SLP선생님이 언니에게 권한 방법인데,본인도 하고 싶다고 하길래... 큰아이는 영어학원에서 말을 그다지 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듣기가 안되고 듣는 연습부족에서 오는 것이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이 방법을 해보라고... 큰아이에게는 본격적으로 시키고 있고,작은 아이는 스페아로 시키고 있는데 혹 좋은 효과를 작은 아이에게서 얻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어요.큰애와 달리 내년에도 유치원표영어와 엄마표로 하고,1학년되면 튼튼으로 시켜볼까생각중입니다.이 방법 역시 큰애를 학원으로만 보내본 결과인데요,성공여부는 미지수입니다. 아이가 좀만 해도 부모는이렇게 기쁜가봐요!둘째라서 그런가요!큰애한테서는 뭐든 만족이 안되더니..작은 애는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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