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봄비같은 보슬비에, 하루는 따뜻한 봄날 같고,
하루는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는 그런 날들이네요.
이틀정도 날이 포근 했다 추워지니 더 추운듯 합니다.
오늘은 어떨지~~ 심히 걱정도 되지만, 나가실때 따뜻한 목도리 두르시고,
장갑도 필수로 챙겨서 다니셔요. (어제 목도리도 안하고 나갔더니~ 목이 휑해서 추웠습니다.)
매일 아침 출근 전, 아이랑 손잡고 유치원을 갑니다. 유치원쪽 도로가 일방통행이라~ 차로 가기엔
돌아서 가는 편이라~ 주로 도보로 등원을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아이도 엄마랑 손잡고 가는 것을 더 좋아 하는 편이라, 우쩔 수 없이 뚜벅이 처럼 걸어서
가지요. 항상 뚜벅이 걸음으로 갈때마다 유치원 근처에 어린이 책을 만드는 대형출판사가 있습니다.
아침마다 출근시간이라~ 그 출판사의 관리소장(?)님이 나오셔서 직원분들에게 인사를 하셔요.
저도 아이랑 지나 갈때마다 뵙는 분이라~ 말 한마디 나눈 적은 없지만. 서로 인사를 하고 다녔습니다.
그러다 서점써 그 출판사 수학 학습지를 보게 되어 기초 2권을 구매해 아이랑 풀고 있는 중인데~
뒤에 나오는 4권정도가 더 있어, 그 분게 부탁을 드리면 싸게 구매할 것 같아, 지난 주쯤 처음으로
말을 건네어 봤지요..
그런데 어제 등원하는 길에 그 관리소장님이 저희를 부르시면서 안으로 들어 갔다 나오시더니
서류봉투를 건네 시더군요. 한번 확인해 보라고, 제가 말씀드린 책이 맞길래~~
얼마를 드리면 될까요? 했더니~ 그냥 선물로 주시는 거라 하시네요. (앗싸~~이렇게 좋을수가!!!)
무언가를 얻기 위해 그간 나누었던 인사는 아니 였는데, 이리 좋은 선물을 주셔서 얼마나 좋은쥐
몰라요. 저 어제 많이 행복했지요. 돈도 절약하고 좋은 책도 받고, 친절한 이웃분도 알게 된것 같아
무지 하게 좋아요.ㅎㅎㅎㅎ( 많이들 부럽죠????????? )
오늘은 할 말이 많네요.
어제 제가 말씀드렸던 집듣반 중간평가에 대해서 관심들이 많으 신 것 같아서, 좋네요.
이번에 참여치 못해 아쉬워 하는 분들도 계시고, 또 우리집과 비슷하게 가는 집들도 보셨을 것 같고,
우리집의 다음 단계를 보셨던 분들도 있을 거고... 참 다양한 각도에서 보셨을 것 같아요.
집듣게시글 들어가서 보시니깐 많은 도움들 되시죠?
앞으로 자주 시간 되실때 집듣게시글에 들어가셔서 많은 도움을 받으시길 꼭 바래요.
어디가서 생생한 체험기 청강할려면 그 만한 댓가를 지불해야 되는디~ 우리는 얼마나 좋아요.
앉자서 컴터 연결만 하면 되니~~ㅎㅎㅎ. 꼭 좋은 글들 많이 만나 보셔요.
(이리 말해 놓고 저도 어제 못 봤어요. 반성하고, 틈틈히 꼼꼼히 읽어 봐야 겠어요. *^^*)
그라고 ~ 오늘의 비장의 히든 카드~~~~ 기대하시라...ㅋㅋㅋ
지난주에 제가 우리집만의 별미 요리법과 간식에 대해 이틀에 걸쳐 올려달라고 부탁을 드렸지유~
성격 급하신 분들은 노트에 지렁이 지나간 흔적을 남긴 분도 계시고,
몇 가지만 찍어서 메모하신 분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이번주에 틈틈히 정리한 레시피 들을 쪼기 위쪽에 올려 놓을 겁니다.
필요한 분들은 알아서 사용하셔요.ㅎㅎㅎ(전 벌써 울 싱크대 서랍 속에 넣어 놨지요)
오늘도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남표님들게 감사하며,
우리 리더스맘님들과 아이들이 행복 가득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안에 책읽기는 물론 콜~ 이고요.
< 1-4 레시피 파일 용량이 커서 내일 마져 올릴게요. 이해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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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리더스 200]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