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노부영이 좋다고 하고 실제로 엄마가 봐도 좋은데..저희 딸도 요즘엔 노부영 값에 비해 좀 시큰둥 한 감이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요즘은 노부영 쪽보다는(그동안 엄마 욕심에 어지간히 사들인것 같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또는 주제를 고르고 있습니다. 병원과 의사에 관한 건 거의 좋아해서 Froggy goes the the doctor을 구입했는데 Froggy 시리즈를 모두 좋아하게 되더군요. 또 의사에 관한 노부영 중 Dr. Dog란 책을 빌렸는데, 이건 좀 어려운데도 꼭 두번씩 읽어야 할 정도로 좋아합니다. 이렇게 주제나 캐릭터로 찾아보시는것도 한 방법일것 같네요. 오알티는 주인공이 일정하고 재밌는 스토리가 있어서 5세 정도면 좋아할듯 한데요. 최소 5세 이상은 되어야 이해가능할 것 같은 유머러스한 내용이 많은데 저희 딸은 30개월무렵부터 2,3단계를 처음 보기 시작했는데, 무척 좋아했답니다. 만화같은 느낌이 나는 그림인데, 그 그림에서 인물들의 표정이나 숨어있는 것들을 찾는걸 무척 좋아합니다. 저는 씨뿌리기를 아직 본 적은 없는데, 싹틔우기는 갖고있거든요. 싹틔우기는 문진영어동화나 노부영 등의 유명 작가들의 책이구요 41개월 우리아이 한테 맞는 수준이 반 정도, 조금 높은 수준이 나머지 정도 됩니다. 그중 한자리에서 두번 이상 읽는 책이 5분의1정도 되는것 같구요. 역시 튼튼은 본적이 없어서 드릴말씀은 없고, 튼튼을 사려고 고민했던 엄마가 삼성에서 나온 그림책으로 영어시작이 튼튼의 과정에 있는 내용을 다 담고있다고 추천해서 봤는데, 싼 가격에 비해 만족도가 높습니다. 1단계는 너무 쉽고 2단계부터가 좋을듯 하네요. 반찬도 한가지만 먹을 수 없듯이 책도 튼튼이나 오알티 노부영 런투리드 등 그중 한가지만 골라서 읽을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책에 관해 아는게 별로 없지만...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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