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학년이 되는 아들 아이
2학년 되는 겨울 방학 때부터 방학 마다 들이밀어 보는데, 역시 번번히 퇴짜입니다...
어렵다네요...
만2년 째 집중 듣기 해 오고 있기에...
프래니나 마빈 레드포스트는 읽어내는 수준인데,
같은 레벨 책이라 매직 트리 하우스를 들이밀었더니 어렵대요...
아마 재미가 없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상품을 걸고 라도 읽혀야 할지...그냥 읽고 싶은 책만 읽게 할지 고민이네요...ㅠㅠ
어떻게 다른 아이들은 그 책을 재미있다고 읽는 걸까요?
제가 보면 정말 좋은 책인 것 같은데, 무조건 들이밀 수도 없고..
이렇게 퇴짜 맞을 때마다 제가 퇴짜 맞는 것처럼 상처만 쌓입니다요..ㅋㅋ
그냥 속상한 마음에 끄적여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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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듣기 하는 책 목록 몇 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