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올라가는 남자아이를 둔 맘 입니다.
영어책도 물론 중요하지만 우리 아이들 참으로 읽을책.. 좋은책 많습니다. 일일이 다 사주기 버거워서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받기를 수십차례...
어느날 아이가 :나도 내 책 갖고 싶다"라는아이의 말 한마디에...
책을 한 두질씩 구매를 하게 되었지요...
다들 아시다시피 책 값 만만치 않죠..
나중엔 있는책 중고로 팔고 그 돈으로 다른책 사고...
이런식으로 책을 읽히고 팔고를 수없이 반복을 하고 있어요... 어떤때는 사놓고 보니 아이가 즐겨보지를 않아서 다시 팔고 다시사고... 그러고 보니 위인전을 벌써 4번째 읽히고 있답니다.
"이런식의 반복된 책 읽히기가 과연 아이에게 도움이 되긴 한건가...그래도 많이 읽히니가 좀 갈아타서 바꿔주는것도 나쁘지는 않지 뭐..." 수없이 맘이 갈등을 합니다... 어떤식으로들 읽혀주시고 책을 구매하시나요? 전집들 많이들 사시나요?
창작책은 도서관대출해서 보지만 과학,역사 위인들은 전집으로 몇질을 봐야 좀 읽혔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같이 고민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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