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5살 남자아이구요,올 3월부터 영어유치원(브라이튼)을 다니고 있어요..저희 남편이 하도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바람에 덜컥 입학시켰죠..잘 다니는줄 알았는데,,언젠가부터 영어가 재미없다고 그러고,엄마는 영어를 좋아하지만 난 우리말이 좋아"그러는거예요..요즘엔 유치원도 가기싫다고 그러구요..지금 다니는 곳 5살반은 5명이 있는데,담암선생님께서는 저희 아이가 가장 받아들이는것도 그렇고 실력리 좋다고 그러시는데,5살아이들 실력리 별차이 있겠나 싶네요..전 영어유치원을 보낸 이유가 외국인을 만나면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또 유치원에 원어민 선생님이 계시잖아요...근데 한달전 동네에 영어마을이 들어오는데 무료체험기회가 생겨서 다녀왔이야,,유치는데,,우리애 혼자 남들 댄스따라하는데 앉아서 가만히 있고,,별 흥미를 못느끼더라구요..너무 어색해하더라구요..선배맘님들!전 차라리 집에 잇으면서 일주일에 한두번 영어 문화센터나 키다리에서 하는 스토리텔링 넣어주고,한글 홈스쿨하고 일주일에 한번 서점데려가고,인라인타러 탄천가고,,,,저희 아이 영어유치원 그민둘까요???넘 고민스럽네요..아이는 별 흥미를 못느끼는데 부모욕심에 보내는것 같기도하고,,사실 유치원비 많이 들잖아요..요즘들어선 돈이 아까운것있죠...그돈으로 다른거 많이 할것같기도 하구요...어떻게 하죠??걍 계속 보내야하나요?아님 지금 관둬야하나요???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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