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초등맘입니다.
영유 3년 졸업반입니다.
오늘 학원 테스트 했더니, 학원레벨은 별로고, 리딩 레벨은 3.6이 나왔습니다.
아이 손잡고 처음으로 가는 테스트 많이 떨리더라구요.
계획은 앞으로 2년정도 엄마표로 할려고 합니다.
아이 상태는 단어 스펠링 거의 외우적 없고, (별로 공부 안 시키는 영유 다녔습니다.) 문법 공부 거의 안했습니다. 레벨 테스트에서도 스펠링 관련 된거와, 문법에서 아주
가차 없이 나가 떨어졌더라구요.
그래도, 100% 원어민에 3년 노출되어 리스닝은 거의 되는 거 같습니다.
DVD 볼때 뜻은 몰라도 문장 들어서 다시 말해 보라고 하면 거의 정확하게 다 말해 냅니다. 뜻도 유추해서 말하는 게 거의 80%는 맞추구요.
스피킹도 유창하진 않지만 원어민 샘과 의사소통 문제 없습니다.
롸이팅은 정말 꽝입니다. 스펠링 엉망이고, 암튼 엉망입니다.
그래도, 말로 만드는 문장은 거의 완벽하게 만듭니다.
리딩은 제가 유일하게 신경을 쓴 부분이고, 얼마전에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읽으며 레벨이 올라간 걸 느꼈고, 지금 리딩레벨 3점대 책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상은 제 아이 상태입니다.
앞으로, 리딩과 리스닝은 지금처럼 책과 DVD로 꾸준히 진행하면 될 거 같은데,
롸이팅과 문법 단어 스펠링, 보케는 (단어가 문장 안에 있으면 유추하여 뜻을 아는 데, 따로 떨어트려 문제로 나오면 모르는 거 같더라구요.)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 지요?
글을 검색해보면 리딩과 리스닝이 차고 넘치면 저절로 나머지는 해결 된다는 글이 많은 데, 정말 리딩과 리스닝만 열심히 하면 되는 지, 아니면 다른 부분도 조금씩 준비를 해야 하는지? 준비를 해야 한다면 어떤 교재로 어떻게 하면 좋은지?
선배님들 교재도 추천해 주시고, 어떤 경험이라도 소중하니, 좀 나누어 주시어요...
사실, 엄마표로 맘을 굳혔지만, 살떨리게 불안한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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