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 이제서야 컴 앞에 앉았습니다. 하루 종일 집 청소 했습니다. 아이들 침대 하나를 장만했더니 가구 배치며 여기저기 손 볼곳이 많더군요. 아이구 힘들어라. 큰 빈이가 침대에 이름까정 붙였습니다. `광복`이라나요,참말로....@*@ 야밤에 노래 자알 들어씁니다. 정말 옛생각이 나네요.후후후... 예전에 남자 만날때 전 음악을 깊이 있게는 모르지만 이 음악 저음악 가리지 안고 다 잘듣거든요, 근데 이남자가 기타의 명수-지미 핸드릭스 등등 족보를 줄줄이 꾀고 있고 음악(하드락 이지만)을 좋아하더군요. 음, 음악으로 같이 얘기해도 평생(?) 공통 화제 하나는 있게구나 싶어서 후한 점수를 줬더니만 에고~~~ 살면서 서로 그런 얘기 나눌만한 시간도 없구 정말 딱 세마디면 족한 그런 삶을 살고 있습니다. ㅠ.ㅠ 얼마전 아이방 옆 베란다에 쌓인 박스를 보니 내가 갖고 있던LP판과 그 남자가 학생 시절에 돈이 궁해 사 모았던 해적판 LP를 넣어둔 박스가 비가 젖어 쬐금 절 센치하게 만들었답니다.아,옛날이여~~~ 아이구 오랫만에 수다 떨었네요. 언제나 밤비님을 보면 반가워서 기냥 지나치지못하는 빈이애미 鮮이었습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작업하시구요. 맥그로힐 꼬리는 따라 댕기면서 열씸히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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