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유아

네비게이션

  • 칼럼
강미선의 중등수학
  • 전체 칼럼
  • 강미선의 중등수학
  • 관심과 여유의 행복 놀이터
  • 꽁이님의 깡총깡총 토깽이
  • 령돌맘님의 play with english
  • 벨벳님의 마미행복
  • 비투스님의 사춘기 아이들과 함께
  • 세 아이와 행복나무 키우기
  • 오로라공쥬와 함께 찾는 엄마표
  • 원영사랑의 꿈가득 책장
  • 이원진의 미국교육 이야기
  • 지몽왕자님의 친구들아 중국어랑 노올자
  • 하양맘님의 제2외국어
  • 홍박샘의 초등영어
  • 희서맘의 고군분투 초등기

컨텐츠

◆◆수학은 밥이다!

  • 서로맘
  • |
  • 2002-01-18
0

1!@#$(윗글은 삭제했습니다) 제가 인터넷을 처음 사용한 것은 약 1년 반 전이었습니다. 재작년 8월 무렵에 잠수네라는 사이트에 글을 올리면서 인터넷을 접했고 그 때 제 필명도 즉석에서 정했었죠. 잠수네에서는 두 달 정도 활동 했었는 데 아직도 그 때의 저를 알아 보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사실 그 때도 이 책을 쓰고 있었는 데 그 사실을 방방곡곡 떠들고 다녔더랬슴다^^) 그 후로 1년 정도 동안 인터넷에서의 공개적인 활동을 접었습니다. 그 당시의 몇몇 분의 제안에 따라 제 실명을 사용해서 다음 카페를 열기 했지만 활동을 적극적으로 한 것은 아니었지요. 그러다가 작년 9월에 쑥쑥에서 제의가 들어 와 다시 본격적으로 인터넷에 글을 쓰기 시작한 것입니다. 잠수네에서 쑥쑥에 이르기까지 제가 게시판에서 줄곧 주장하던 것과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이 일맥상통할 것입니다. 그것은 이미 제 안에서 하나의 철학으로 자리 잡고 있으니까요. 저는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면서 수학 보다 더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수학이라는 과목의 과목 정신에서 부터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은 육아에까지 이어져서 아이를 키우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하는 고민에 이르게 되었으니까요. 아직도 젊은(?) 나이라서 앞으로 더 많이 생각하고 공부를 해야하는 마당에 이런 책을 내 놓는 것이 교만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그동안 조금씩 써 두었던 원고를 출판사로 보낸 것이 곧바로 채택 되지만 않았다면, 언젠가의 출간을 위해서 아직도 쓰고 있었을 테지요... 그런 면에서 김영사에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 수학이란 과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영어 보다 심각하게 고민하는 분들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만, 아무쪼록 여러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책이 되길 바랍니다. 항상 '서로맘'이란 필명의 글들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추천 공유
  • 댓글 0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이전글 ◆◆서로의 영어 입문 8개월
  • 다음글 장기적인 전망을 세우자 - 어떤 예비 대학생 이야기...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착한다는 것
    • 성재맘
    • |
    • 2002-04-30
    0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다은맘
    • |
    • 2002-04-30
    0
  • →그러시면 안될 것 같은데요....
    • 서로맘
    • |
    • 2002-04-30
    0
  • 내 목소리 찾기
    • 서로맘
    • |
    • 2002-04-30
    0
  • 착하네!
    • 클린
    • |
    • 2002-04-29
    0
  • 오해하셨나 본데요....
    • 서로맘
    • |
    • 2002-04-29
    0
  • 착한 아이란 무엇인가요?
    • 씩씩맘
    • |
    • 2002-04-29
    0
  • 착한 아이는 '온순하게 보이는 아이'라고 생각해요.
    • 서로맘
    • |
    • 2002-04-29
    0
  • 동감입니다.
    • 나영맘
    • |
    • 2002-04-29
    0
  • 스스로 양보하는 건 좋은 거 아닌가요?
    • 서로맘
    • |
    • 2002-04-29
    0
  • 공감합니다.
    • thounme
    • |
    • 2002-05-01
    0
  • 옛날 이야기에 보면
    • 착한맘
    • |
    • 2002-05-03
    0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suksukcom@gmail.com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