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사람마다 제각기 환경이나 능력이 다른 거겠죠^^.

  • 지환치덕맘
  • |
  • 2006-07-10
3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모든 능력은 다른 것 같습니다. 언어적으로 소질이 있는 사람, 교구를 잘 만드는 사람,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 노래를 잘 하는 사람 등등..... 그리고 그러한 소질로 자신의 아이를 잘 이끄는 엄마들....... 저는 쑥쑥을 통해 대한민국 엄마들이 영어로 아이를 못살게 그리고 집요하게 강요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쑥쑥을 알 정도이고 이렇게 노력하는 엄마라면 무대포, 무작정은 아니라는 거죠. 같은 부모가 된 심정으로 다른 부모의 노력을 가볍게 본다거나 속을 보지 않고 그냥 흘러가듯이 말을 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고 봅니다. 모든 영어에 대한 조건을 갖춘 경우(님은 언어에 소질이 있으시거나 또는 미국인을 남편으로 둔 경우)는 더욱이 말이예요(결코 님을 비판하자는 것은 아니예요.^^ 물론 비판도 하고 자기의 생각을 피력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환경이 모두 다르다는 거죠.  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제가 아는 사람중에 한명이 님의 경우와 거의 흡사한데.. 그 한국인 엄마는 아이가 24개월이 다 되도록 아이가 이 언어도 저 언어도 우왕좌왕하여 많은 고민을 하면서 관련자료를 찾아 공부도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 보더군요. 아이는 말문이 터지면서 한국인 엄마한테는 유창한 한국어로, 미국인 아빠한테는 유창한 영어로 말을 한다고 하더군요. 당연한 이치 아닌가요? 여하튼 엄마는 이래도 저래도 하나만 이상해도 우리 아이가...하며 걱정을 하잖아요? 모두 그렇죠? 밥 한끼를 안 먹어도 걱정하고 한 숟갈 덜 먹어도 더 먹이고 싶고........ 사람마다 환경이 다른 상황에서, 님과 같이 영어 환경이 다 갖추어진 상황에서 이러한 영어로 고민하는 열심히 노력하는 맘들께 그렇게 무성의하고 무의미하게 말한다면.....(다른 맘들은 모르겠네요, 제가 볼때는요) 글쎄요. 글을 남기신 의도가 그렇게 상큼해 보이진 않네요. 차라리 영어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주시던지........ 님도 영어란 언어에 완전 타고난 소질이 있어서 그냥 자고 일어나니 영어를 잘하더라는 결코 아닐 것 같은데요. 해외파는 아니어도 남보다 어느 정도 노력을 많이 했다거나 외국인 친구를 적게든 많게든 교류가 어느 정도 있었다던가 아님 어떤 계기로... 이런 게 있었겠죠. 여담을 들려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영어를 전공했고 완전 국내파 영어를 사용하지만 미국인이건 유럽인이건 아시아인이건 만나면 나름대로 미국에서 공부해냐는 등 발음이나 어휘선택이 좋다는 등 소리를 많이 들었거든요. (저는 완전 국내파입니다.) 물론 영어만 전공했고 열심히 노력해서 영어발음이건 뭐건 고쳤어요. 저는 지금도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지만 우리 꼬마에게 영어를 말해 줄 수 있어요. 또한 보다 세련되고 정확한 문장을 알려주기 위해 아는 문장도 다시 써보고 비슷한 문장은 메모를 해 둔답니다. 저는 정말 하나 하나 노력하는 쑥쑥맘님들이 좋고 정말 대단하구나 싶어, 제 자신이 초라해지고 부끄러워질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한 두번이 아니라 항상 부끄럽고 고개가 숙여집니다. 항상 많이 배워가고 주는 정보보다는 마구마구 감사히 퍼 간답니다.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데 (둘째 입덧과 게으름과 어설픈 살림탓에....)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아 못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구요. 이것도 당연히 핑계지만요.  여하튼 영어도 님처럼 유창하지 않고 남편이 영어가 모국어인 미국인도 아닌 전형적인 한국인이고요.단지 3살(24개월) 둔 아이를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시켜 2개 국어를 하게 해 주고 싶은 평범한 대한민국 엄마랍니다. 물론 미국이나 영어권 나라에 2년 3년 유학을 보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쑥쑥 엄마들의 생각은 경제적 여유를 둘째하고라도 무언가를 엄마 스스로 아이와 함께 사랑을 나누며 시끌벅적 떠들며 대화 나누며 같이 공유하는 보람을 느끼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물론 우리아이가 영어를 잘 하기를 바라고, 그 이전에 엄마가 직접 무언가를 해 주고 싶어 영어를 한답니다. 힘들고 스트레스 좀 있더라도(히히히, 즐겁게 하지만 솔직히 스트레스는 좀 있음, 그렇지요? 솔직히!!) 영어모임 만들어 교구도 직접 만들어 주고 수업준비도 품앗이로 돌아가며 직접 해 보고...... 여하튼 엄마가 직접 무엇인가를 해 주고 싶어 한답니다. (단순히, 문화센터나 영어학원을 보내는 것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품앗이 중에 생각해 낸 것이 영어인데 꿩 먹고, 알 먹고..... 영어(모임)를 하니 만들기 하면서 교구도 만들어 보고, 노래도 부르고, 그림도 그리고, 또한 친구도 생기고...... 수다도 떨고 맛있는 것도 같이 먹고...... 정보도 나누고.......^^ 저 같은 경우, 엄마의 많은 노력(이렇게 말하기가 정말 부끄럽지만..)과 아이에게 부담이 아닌 재미난 영어로 많은 시간을 보낸 결과 24개월의 꼬마가 말문이 터지면서 영어문장을 응용까지 하면서 자연스럽게 하는데(물론 모국어인 한글을 말할때의 그 감격은 영어에 비길 수 없을 만큼 황홀하고 감동에 눈물이 나고요^^) 그때의 보람이며 감격이 얼마나 큰 것인지 모두들 한 두 번 아닌, 많이 느껴보셨을 거예요.(물론 영어만이 아닌 아이들의 모든 발전을 의미합니다.)부모, 특히 엄마의 정성과 노력이 이런 것이 아닐까요? 설령 우리아이가 엄마의 기대만큼 따라주지 않아도 같이 노력하고 정성을 쏟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을까요? 이래도 행복하고 저래도 행복한 것이 엄마 마음이고, 이래도 예쁘고 저래도 예쁜 것이 우리들의 아이 아닌가요?  님과 같이 영어실력이 좋고 미국인 남편을 두었다면 영어를 따로 생각할 필요없이, 당연히 한국어 말문이 터지듯이 영어도 말문이 터질건데. 2개 모국어를 가진 부모와 1개 모국어를 가진 부모를, 그렇게 쉽게 비교한다면 어불성설이겠죠? 2개 모국어를 가진 부모밑에서 자란 아이가 2가지의 언어를 못한다면 조금 이상하지만, 1개 모국어를 가진 부모밑에서 자란 아이가 2개 국어를 한다면 정말 멋지지 않을까요?여하튼,,, 이런저런 것은 모두 제쳐두고...... 아이는 사랑으로 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는 사랑으로 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엄마 아빠가 완벽한 한국인이어도 아이에게 아름다운 한국어를 많이 들려주지 않고 그 의미를 제대로 깨우쳐주지 않는다면 그 아이가 한국어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설령 대충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사랑의 알맹이가 없다면 글쎄요......영어도 그렇지 않을까요? 2개국어를 하는 부모를 두었건, 5개 국어를 하는 부모를 두었건 그것은 그 부모만이 가진 재능이지 그 아이가 가진 재능은 아니라고 생각해요(아이는 같은 재능을 가졌을 수도 있지만, 다른 재능을 가졌을 수도 있겠죠.^^ 여하튼 아이는 사랑이 담긴 엄마의 정성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거죠.) 영어 좀 부족하면 어떻습니까?단어가 좀 구색에 맞지 않음 어떻고, 시제가 틀리면 어떻고, 문법이 좀 틀리면 어떻고.....그렇지 않나요? 내 나라말도 아닌데... 한 두 마디 내가 할 수 있고, 내 아이가 할 수 있다는 데.... 그게 중요한 거 아니겠어요? 열악한 환경이어도 내가 할 수 있으니까 하는 거 아니겠어요? 지금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노력할 거고, 내일이면 오늘보다 더 나을거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내 아이와 이 땅을 누비며 행복하게 산다는 게 중요한 거잖아요.  그저 편안히 영어를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보다는, 우리 아이랑 처음부터 하나하나 같이 공부하며 많은 얘기를 나누며 좋잖아요. 사람일은 그 누구도 장담 못 한답니다. 지금 영어가 정말 부족해도 훗날 베스트셀러의 영미수필이나 소설 작가가 될 수도 있고, 방송가의 유명한 영어강사가 될 수도 있답니다. 한낱 지금의 작은 실오라기로 많은 노력과 열정을 가볍게 본다면 정말 오산입니다. 훗날 진정으로 노력하는 엄마의 아이들이 얼마나 큰 자리매김을 하고 있을까 생각해 보세요. 설령 유명해지지 않거나 큰 자리매김 못하면 어떤가요? 건강하게 바르게 커 주면 되는 것이고. 노력하는 맘과 같이 생활하며 사는 우리 아이들이 더 행복한 것 아닌가요? 제가 가진 확고한 믿음은, 부모가 특히 엄마가 노력하고 성실한 삶을 산다면 그래서 그 모습을 아이들에게 편안한 모습으로 보여준다면 아이들은 절대 빗나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설령 빗나간다 해도 잠시동안의 방황이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제 모습으로 무언가를 해도 대성한다는 것입니다. 여하튼, 부지런하시고 똑똑하신 쑥쑥맘님들!!!(쑥쑥맘님들의 노력과 열정, 기발한 아이디어에 항상 저는 고개를 숙입니다.)정말 화이팅입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잘 삽시다. 우리 아이들 잘 키우고요, 정말 정말 아이, 엄마, 가족 모두 건강합시다!!!  

추천 공유
  • 댓글 3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행복한윤서
  • |
  • 2006-07-10 13:29
답댓글
멋지십니다! 어찌 생기신 분이신지...? 갑자기 무진장 궁금해 지네요.
같이 화이팅 합시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기성맘
  • |
  • 2006-07-10 09:38
답댓글
저도 ~~ 팬클럽 가입시켜주세요...
긴 ~ 슬럼프로 용기얻으러 왔다가... 지환맘님 글 읽고  힘이 번쩍!
용기도 얻고  감동만땅 먹고 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토끼맘
  • |
  • 2006-07-10 08:52
답댓글
어우~~
어찌나 말씀을 잘 하시는지 ! 읽으면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특히 이 부분
쑥쑥 엄마들의 생각은 경제적 여유를 둘째하고라도 무언가를 엄마 스스로 아이와 함께 사랑을 나누며 시끌벅적 떠들며 대화 나누며 같이 공유하는 보람을 느끼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엄마 아빠가 완벽한 한국인이어도 아이에게 아름다운 한국어를 많이 들려주지 않고 그 의미를 제대로 깨우쳐주지 않는다면 그 아이가 한국어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감동입니다~~
저 지환맘 팬클럽 가입할래요~~
가입시켜주셔용~~^^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3
  • 이전글 한글가르치려니 영어단어를..
  • 다음글 까이유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우와! 대단하십니다
    • 에옹맘
    • |
    • 2006-07-10
    0
  • 스콜라틱스 sight word reader 엄마표워크시트 2탄
    • 세현맘
    • |
    • 2006-07-10
    0
  • 추가자료
    • 세현맘
    • |
    • 2006-07-10
    0
  • 추가자료
    • 세현맘
    • |
    • 2006-07-10
    0
  • 저는 안열려요..
    • 찐아
    • |
    • 2006-07-13
    1
  • 40개월된 딸아이가 있는 맘입니다. 영어...답답..
    • 지현맘
    • |
    • 2006-07-10
    5
  • 직장맘들 힘냅시다~!
    • 세모맘
    • |
    • 2006-07-10
    9
  • 영어시작 1년 33개월 딸 아웃풋 이정도입니다
    • 직장맘
    • |
    • 2006-07-10
    2
  • 한글가르치려니 영어단어를..
    • 대충맘
    • |
    • 2006-07-10
    0
  • 까이유
    • 진이맘
    • |
    • 2006-07-10
    1
  • 글쎄여
    • 지안맘
    • |
    • 2006-07-10
    0
  • 사람마다 제각기 환경이나 능력이 다른 거겠죠^^.
    • 지환치덕맘
    • |
    • 2006-07-10
    3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