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침 6시에 나와 저녁 9시에 들어가고 직장이 멀어 딸아이를 일주일에 한번만 보다가 요즘에서야 제가 친정에서 딸아이를 놀이방에 보내느라고 저녁에 매일 데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럭저럭 영어가 잘 진행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 휴게소에서 주유소를 보너니 우리 딸이 "fill it up, fill it up" 이러네요. 가능하면 일상생활에서 회화를 많이 들려주려고 합니다. 요즘은 무슨 사물을 보면 혼자서 what's that? 이럽니다. 그리고 지 혼자서 "it's a bread, this is a mommy bread, this is not daddy bread" 이렇게 연이어서도 말합니다. 며칠전에는 옷장에 그려져 있는 무늬를 보더니it looks like a ovel(스펠링 맞나요. 타원형이라는 단어요) 이럽니다. 그리고 정사각형 모양을 보더니 'it's a square'직사각형을 보더니 it's a rectangle 이럽니다. 도너츠를 보면 it's round 이러구요. 유치원 앞에서 새가 지나 가니까, how are you, bird 이럽니다. 일상생활대화는 거의 알아듣고요. 며칠 전에는 비가 오니까 'mommy, it's rainning outside 이러는거 있지요. 아이가 하는 말은 모두 제가 일상생활에서 한두번 씩 들려준 말입니다. 모두 기억하고 가끔씩 이렇게 튀어나오는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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