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역시나 불확실한 제 추측이 틀려버렸네요.^^ 줄기차게 엄마일거라 믿고는 박진희님께 답글까지 올렸었는데... 에고...헬렌 아주머니는 우째 그리 혼란스러운 등장인물 설정을 하셨는지...ㅡ.ㅡ;; 암튼..실존인물이 아니어서 다행이예요. 멀쩡한 처자를 애가 셋씩 딸린 아줌마로 만들었으니 눈총 엄청 받았을텐데 말이죠.^^ 음..근데 딸이라 생각하니...참 '살림 밑천'감이네요. 애들을 그리도 세심히 보살펴주는 맏이라니... 그런데..정말요...엄마는 왜 아니 보이는걸까요? 막내가 아직도 풍차바지 입은 걸로 봐서 돌이나 갓 넘겼을것 같은데 집 안팎 어디에도 엄마가 안 보이니 뭔 일인지.... 에고 혹 무신 사고라도.... 암튼 엄마라고 믿었던 그 야무진 큰딸에 감동 받고 갑니다~ 알려주신 프시케님 감사해요. 참..,,글구 박진희님. 우선...저 서양복식사 전공 아니구요.^^ (비슷도 아니하답니다.저랑 프시케님 모두 밥...아니 법 전공이지요^^) 그리고 헬렌 여사의 last name이 남편과 다른것에 대한 말씀은 '영국'이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개인의 취향...혹은 의지의 표현 아닐까 싶어요. 미국에서도 음...브루스 윌리스 아내 데미 무어는 이혼 전에도 자신만의 성을 고수했지요. 그런가하면 사별한 후 재혼 했는데도 전남편의 성을 고수하는 ...이를테면 재클린 캐네디 오나시스같은 경우도 있구요. '누구의 아내'로 자리매김 받기 싫은 의지의 여성들의 일종의 '데몬스트레이션' 아닐까요? 버닝햄의 아내가 아닌 헬렌 여사 자신만의 기량으로 평가 받고 싶어 그런게 아닐까....하고 역시나 저 혼자 추측해봤습니다.^^ (얼마전에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 리자 마리 프레슬리가 니콜라스 케이지랑 결혼했는데요....십중팔구 아마도 '리자 마리 프레슬리'로 지내지 않을까요?^^) 음...어쩜 닥터수스처럼 그냥 필명일까요? 에구구....그냥 추측만 잔뜩 해봤습니다. 다만 확실한것은 영국에서 특별히 last name을 남편과 다르게 쓰지는 않는다는것이지요. 프시케님의 글입니다. > 저기요. 전에 저희딸두 그런 질문을 해서 제가 찾아봤었거든요. > 저희 딸이 그림책의 귀통이에 나와 있는 그림이나 그런것에 유심히 들여다보는 습관이 있어서요, > > 전에는 텔레비젼보다가 여인천하의 왕비 옷이 바뀌었다고 왜 그렇냐구 질문을 해서 sbs 유료로 들어가서 다시 본 적이 있습니다. > 문정왕후가 아들을 낳고 옷 색깔이 바뀌었더군요.ㅠㅠ (아들 낳으면 옷이 왕비가 바뀌는 건지..아님 너무 똑같은 옷만 입어서 한번 바꿔 본 건지..아직두 대답 못했줬시유.ㅠㅠ) > > 전에두 책읽어 주는데..앉아서 엄마가 없다고 하두그래서 찾아 본적이 있었어요. > > 전 작가 싸이트에 들어가서 그림 설명을 봤는데요..이런 글귀가 있었습니다. > > <font color=blue>Synopsis > Four children, their father, and a dog go on a bear hunt. "The intrepid hikers take on a river, a mud flat, a forest, a snowstorm, a cave, and . . . a bear, before racing home to the safety of their beds. . . . Ages four to six." (Booklist)</font> > 박진희님 말대루 유럽 아이들의 복장이 그런것 같더군요.^^ > 그나저나 helen 여사 엄마가 없이 그린 이유가 뭘까요? 갓난 쟁이도 따라 온걸 루 봐서는 엄마가 없는 것 같은데요. > > 그럼 맨날 늦게 들어와 뻔뻔하게 앞에 글다는 프시케..물러갑니다. > 자주 올께요...휘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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