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듣는 '남가주 여관'이네요.^^ 예전엔 영어를 꼭 우리말로 번안하던 시절이 있었죠. 그때 Hotel Califonia가 졸지에 '남가주 여관'으로 둔갑했더랬습니다.ㅎㅎㅎ (하긴 아직도 미스코리아 선발땐 '미스 남가주예요~'하는것 같던데요.) 가사 적어가며 외우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지금것에 비하면 가히 냉장고 크기만한 워크맨을 들고 다니며 팝송 듣는다고 설쳐대곤 했었는데요.. 밤비님... 우리 늙어가는거 맞나봐요.^^;; 자꾸만 이렇게 옛날 생각이 나니 말이죠. 울 아들은 요즘 '러그래츠'에 나오는 Who let the dogs out!을 우물거리며 다닙니다.물론 알아듣게는 아니지만요. 음...벌써 랩이 땡기나 봅니다.^^ 세대차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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