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페이지 2
니컬러스 케이지·리사 마리 프레슬리 결혼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로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받은 미국 배우 니컬러스 케이지(38.(左))와 고(故) 엘비스 프레슬리의 무남독녀인 리사 마리 프레슬리(34)가 지난 10일 하와이에서 화촉을 밝혔다.
이들은 '전설적인 록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사망 25주기를 불과 일주일 남겨놓은 시점에 결혼했다.
이날 식장에는 엘비스의 아내였던 프리실라 프레슬리가 참석했다.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한 것은 지난해 4월. 올 초만 해도 결별설이 유력했으나 결국 결혼에 골인했다.
둘 다 초혼이 아니다. 케이지는 1995년 '트루 로맨스'로 알려진 배우 패트리셔 아퀘트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케이지와 아퀘트 부부는 평소 금실이 좋았기 때문에 이들의 이혼은 주위에 큰 충격을 안겨줬다. 프레슬리는 세번째 결혼이다.
그는 첫번째 결혼에 실패한 뒤 94년 마이클 잭슨과 재혼했지만, 1년도 안돼 별거에 들어간 뒤 헤어졌다. 이들 부부는 식을 올린 뒤 곧바로 거주지인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갔다.
신혼여행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케이지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매치스틱 맨'을 찍고 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예에~기사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