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다이어리 잘 읽고 있어요. 그나저나 음악 선택은 탁월 하시다니까요. 저는 음악 들으면서 글쎄 이런 생각을 했답니다. 나중에 아이 다 크고 원이맘님 돈 많이 버셔서 까페 하나 하시면 무지 잘되겠다..하구요. 저희 동기들은 아직 결혼을 많이 안해서 만날 때 마다 커피숍에서 만나는 데요. 학교 앞이든 어디든..들려 나오는 음악들이 우리 학교 다닐 때 만큼 심금을 울리지 못하더군요.(가사도 참 난해하구^^;;) 전엔 음악이 좋아서 커피를 또 리필 하고 (저 1학년 때 가을쯤 부터 커피숍에서 리플을 하기 시작하드라구요.^^ 돈 없는 학생들은 너무 좋았죠.) 공강 시간에 죽치구 앉아서 음악 들었던 것이 생각나거든요. 님의 선곡한 음악을 듣다보면 그런 기억들이 떠올라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나중에 아이들 크면 까페 하나 차리세요. 단골 할께요. 안그래두 저 밤비님에겐 돈 많이 벌셔서 엄마랑 아이랑 세트 옷 가게 하나 차리시라구 졸른답니다.^&^ 국내에 들어와 있는 오모소가 오소몬가 ? 일본 수입 가겐데 엄마랑 아이랑 세트로 입는 옷은 정말 너무 탐이 나던데 진짜 고가 더라구요.ㅠㅠ 아이랑 엄마랑 같은 옷으로 한벌 정도는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저가형 옷 매장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 까? 아는 디자이너님은 밤비님뿐인데(ㅠㅠ 갑자기 또 딴길로 새는 프시케) 그나저나 다음 다이어리 또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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