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면 외도랑도 가깝나요? 지리에 어두운 프시케..ㅠㅠ 저두 섬 구경 하는 것이 소원인데.. 이번 휴가도 비만 잔뜩 와서..저의 휴가는 비가 가장 많이 온 주였답니다. 그래서 케러비안만 갔다오고 ..암데도 못갔지요. 부러워용.~~ 케러비안에 갔더니 연예인이 그래두 많이 왔더라구요.화산고에 나오는 영화배우랑 유명하진 않지만 얼굴 보면 아는 여자 배우랑 둘이 놀러왔든데. ㅎㅎㅎ 제 뒤에서 같이 줄서서 기다렸거든요. 그 때 저 어땠는 지 아십니까? 버젓이 멀리 아빠랑 놀고 있는 제 딸을 찾는 척 하믄서..뒤돌아 또 보고..또보고. 머릿속에선 미친 척 하고 싸인을 받어 말어 고민하고. 몰래몰래..그 여자 탤런트 수영복 몸매 훔쳐보고 내 뱃살과 비교하고(엽기스럽당ㅠㅠ) 돌아 다니면..또 탤런트 있나해서 물놀이는 안하고 돌아댕기구..그러다 오렌지 시트콤 찍는 건 구경했긴 했지용. 하여간 그 날은 남편이 저 찾으로 다니느라 고생무지 했지요.(또 딴길로 샜당.) ㅎㅎㅎ 이제 본론을 말해야징.. 히플러님 건강 유의 하시구요. 나중에 이쁜 모습 또 뵐 날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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