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매직트리하우스 1권을 집듣했습니다.
한챕터씩 천천히 했구요...역시나 힘들꺼같아서 접었습니다.
그동안 네이트더그레이트, 마이티로봇,언아이캔리드1~2정도 했구요...
텐스토리 온라인 학습으로 한달에 10권정도 읽었습니다.
지금 제가 생각하는 아들의 수준은 네이트더그레이트도 집듣할때 100% 이해하는건 아닙니다만
네이트더그레이트는 재미있게 듣습니다.
스폰지밥dvd보고있구요...
2학년이 되어서 올해 시작한 매직트리하우스...
이제는 챕터 10개를 집듣하는데 그냥 보고는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흘려듣기할때 같이 들으면서 반정도는 알아듣겠니? 하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반의 반정도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하긴 엄마도 그래..하면서 웃고 넘겼는데...
이걸 계속 가지고 가야할지...
저희 아들이 이해할 배경적 지식도 아닌게 많고..
좀더 다져서 올라가야 될꺼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아들은 거부는 안합니다.
요즘 삼국지건담에 빠져서 집듣 10번할때마다 사준다고 스티커 붙이고 있거든요 ^^
그래도 밀고 나가볼까요? 욕심인지...조언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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