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어제에 이어 오늘도 좀 이른 아침에 리더스 대문을 활짝 열게 되었시유~~
어제는 그냥 눈이 떠져서 그랐고.. 오늘은 타당한 이유가 있어서 일찍 일어 났시유~
너무 제에 대해 크게 이상 타 생각치 마시고, 예쁘게 봐주셔요..ㅎㅎㅎ
저~ 절대 이상한 사람 아니어라~~~ 믿어 주셔요. 평범한 아지매 인게, 오해는 하지 마셔요. 헤헤헤^^
아이가 유치원 졸업반이라, 항상 초겨울쯤 졸업여행을 당일로 다녀 오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작년에도 계획이 잡혀 있던 것인디~ 그 쯤 신플로 온통 시끌벅적하여 모든 견학, 체험 프로그램들이
전면 취소 되었다가, 이번에 취소된 프로그램들을 하나씩 가능한 선에서 할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졸업여행 겸 눈썰매장을 간답니다.
아이는 마냥 신나 하지만,,, 엄마는 그 덕에 덩달아 일찍 일어나, 김밥 쌀 준비 들어 갑니다.
지금 시간 절약을 위해 당근~ 밥솥에 쌀 안치고 들어왔지유.ㅎㅎㅎ
전에~ 종채맘님은 아이들이 많은게 한번 김밥 준비 할때마다 30줄은 기본이라 하셨는디..
전 아침에 10줄 싸는 것도 시간이 한참이라.. 빨리 준비 해야 되는디~~마음만 그렇고,
엉덩이는 의자에서 떨어 지질 안네요. ㅋㅋㅋ
지난번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요리는 완전 쨈병이라, 오늘은 또 어떤 맛으로 김밥이 준비 될지
심히 걱정스럽지만, 그래도 못하는 재주지만 만들어 봐야쥐~유.
그리고 어제부로 진짜루 학부형 대열에 들어 섰시유.
아는 분이 소집일 풍경을 말씀해 주셔서 듣고 간거라 별 기대 하지 않고 갔는디요.
그냥 서류전달만 하고 돌아 올려고 하는데, TV로 교장선생님 인사말과 올해 학교에서 추진하는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말씀하시는 시간들을 갖데요..
그러면서 작년에 '사교육 없는 학교' 로 지정 되었다는 대목을 강조 하심서~
방과후 프로그램들을 줄줄이 설명하시데요. 한참 프로그램 명들을 듣고 있으니, 귀가 솔깃한 것이
참 많더군요.. 아직 어떤 프로그램들이 좋은 쥐~ 모르지만, 입학하고 나면 좀 자세히 알아 봤다가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은 참여도 해 봐야 겠어요..
여러 선배맘님들 계신 곳에서 인자 예비초등 학부형 된 사람이 살짝 기분 업 되서 이야기 하니
우습지요.. 그래도 이해해 주셔요. 지가 나이는 좀 되지만, 그라고 아이 하나에 초등입학이니.
엄마 수준도 딱 예비초등 수준입니다. 헤헤헤~~
어제 오후 늦게 부터 비가 내리다 지금은 괜찮은데요.
밖의 날씨는 얼마나 추울쥐~~ 오늘도 조금만 추웠으면 좋겠어요.
넘 추우니깐 몸도 웅클려지고, 매사에 의욕이 떨어 지는 것이. 겨울잠만 자고 싶어져요..
아 ~ 이러고 있음 안되쥐~~ 빨리 글 마무리 하고 김밥 준비하려 가야 됩니다..
리더스의 여러맘님들과 우리의 아이들이 오늘도 활기차게 생활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그안에 당연히 건강도 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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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리더스 200]23~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