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명맘님의 글입니다. > 전에 영어 학원에서 2년정도 교사로 있었어요. > 우선은 영어 유치원에 대부분 어머님들이 만족을 하고 애들도 적응을 잘 하더라고요. > 6살정도부터 가는게 더 좋을듯했는데요. > 7살만 돼도 애들이 외국인 앞에서 좀 수줍어하더라고요. > 전 수원 지역에서는 제법 규모가 큰 (영통 ECY라는 학원. 이름을 말해도 되나?) > 에 있었어요. 여기는 원비가 좀 저렴하더라고요. > 전국에 체인점이 있긴한데 아마 타지역은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을꺼예요. > 영어 학원은 일단 규모가 중요해요. > 큰 학원일수록 외국인 선생님들이 안정적이거든요. > 그리고 큰 학원이여야지 외국인들도 근무 복지 수준에 만족해 수업에 열심이고요. > 그리고 또하나 중요한 것은 이건 제 생각인데 너무 영어만 강조하는 학원보단 > (일테면 학원에서 한국말 못 사용하게 하는) > 전반적인 유아 교육에 초점에 맞춘 학원이 좋을듯. > 영어만 쓰게 하면 아이들 스트레스가 심해요. > 따라서 학국인 유치원 교사들도 중요해요. > > 사실 영어유치원의 가장 장점은 애들이 자연스럽게 외국인과 껴안고 포옹하고 뽀뽀하고 발음이 좋아지고 그런거인거 같애요. 영어를 얼마나 실력 향상이 되나보다... 그리고 아이들이 영어로 잛은 대화로라도 이야기하면 정말 귀엽구요. > 영어 실력을 늘리기 위해선 엄마들이 집에서 꾸준히 파닠스 공부라던데, 철자 지도등이 7살때부터 필요하더라고요. > > 우선은 주위에서 평이 좋은 영어 유치원을 알아보고, 무엇보다 유치원 주임 선생님(교수 과장이라든가)과 꼭 상담을 하세요. 한국인 head teacher라고 하는 분들이 유아 교육에 관한 확실한 가치관이 있으면 외국인 선생님들도 타이트하게 관리하고 체계가 잘 잡히는 편이거든요. > > 도움이 됐을지 모르겠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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