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맘들이 다 원하는 이상적인 아기?!!!! 속된 말로 빠른 아이 일겁니다 말도 빨리 하고영어도 알아서 아웃풋이 술술~~~책도 읽어주면 잘 듣고 있고짜증도 없고그림도 잘그리고 글자도 빨리 읽고,,,,,, 대충 누구나 한번씩은 그야말로 상상해온 내 아이의 이상형이 아닐까요?실은 제가 그랬거든요^^ 근데요그건 정말 이상일 뿐이더라구요 내 아이의 특성을 인정하라,
남의 장점과 비교하면 한없이 모자라는 아이지만,
우리아이 장점과 비교하면
한 없이 그릇이 큰 아이가 될 수 있으니
좋은 점만 보라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말이예요
아이들마다 저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죠 29개월 밖에 안된 하신이!!!책을 진득하게 듣고 있는건,,, 대부분 그개월수에는 힘들다고 봐요 책을 읽어 줄때면 대부분이 맘처럼 주요장면의 주요단어만 읽어주고 있을거예요 넘 잘하고 계신거 같은데요?!!!! 주변에서 보는 소위 똑똑하다는 몇몇아이들로 인하여 행여 내 아이에게 묘한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건 아닌지 한번쯤 생각해보셔야 할걸요^^ 실은 이것도 제 얘기구요^^ 이런게 있더라구요주변에서 보는 그 똑똑하다는 아이가 진짜 똑똑할수도 있지만 똑똑하다고 보기보다는 그 아이가 그 분야에서 재주가 내 아이보다 조금더 있다는거죠 이평가는 순전히 엄마 주관으로 평가하는거라구 봐요 잘 보면 하신이가 주변아이보다 잘하는게 분명 있잖아요 상상력이 뛰어나다든지수리력이 더 발달했다든지.... 다시한번 말씀드리겠지만넘 잘하고 계시는거 같구요 스스로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주변사람들이나 혹은 인터넷, 육아서에 쓰여진 여타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고 계신건 아닌가 하구요 틀림없이 그럴겁니다하신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자구요 이젠 곧 이런 날이 올걸요엄마, 오늘은 아파서 그러니까 5권만 읽어줄게^^이것도 제 얘기구요^^나쁜엄마죠ㅠㅠ 영어를 아직 별로 접해주지 않으셨다면지금부터 천천히 시작하시면 될것 같은데요 영어로 우유달랬더니 아니아니라고 대답한걸로 봐서 엄마가 넘 이상하게 보였나봐요^^귀여워라 영어랑 우리말의 비중을 아주 조금씩 조금씩 늘리셔야 할거예요 노래를 좋아한다니노부영(노래부르는 영어동화)위주로 읽히면 좋을듯하네요 조금크면 아이들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테잎듣는것도 만만치 않게 되더라구요 놀이위주의 동화책 읽히기!!!!!그생각 하신것만으로 고수되실거 확신합니다 안 읽거나 좀 어려워하는 책들은 대부분 놀이로 활용해주면 그다음은 광팬이 되게 된답니다 활용못하는 책들은 컨텐츠공모전 들어가활용후기 보시면 많이 도움 되실거예요 너무 제 얘기같아서...... 암튼 홧팅!!!!!!: 하신맘님의 글입니다.
> 저희 아이는 29개월의 남자 아인데 우리 말이 조금 늦은 편입니다
> 이제 2마디 말을 하니깐요좀 저도 자극 받아 오늘 아침에 우유를 달라던걸
> "Do you want some milk?" 했더니 "아니아니"라며 짜증을 내더라구요
> 지금이라도 우리말과 더불어 영어를 조금씩 접해 주어야 할것 같은데
>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난감하네요
> 저희 아이는 한글책을 읽어 줄때도 가만히 있질 못하거든요
> 읽고 있는데 책장 넘겨 버리고...
> 그래서 그림만 이용해서 명사, 의성어 정도밖에 말해주지 못해요
> 영어 동화책은 가능하지 않겠지요...
> 거의 놀이로 영어를 해야 할것같은데...
>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려요
> 참 노래는 엄청 좋아해요
> 몰라도 흥얼흥얼 따라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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