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한지 3주 된 엄마랍니다. 아이는 예비초 남아이구요.
집중듣기라고 해봤자 기관용 ort 오늘 레벨1-2들어갔네요.
ort 레벨1이죠.^^
그 3권 듣고 따라읽기 하면 그날 집듣은 땡~이랍니다.ㅎㅎ
고냥 노래신나게 혼자 춤추며 따라 부르고 읽어줄땐 고냥 보고 따라한번하고 요게 다예요.
아이가 욕심이 좀 있다는건 알았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저도 지금 책들을 아무리 봐도 뭐가뭔지
모르고 있는 중이구요.ㅠㅠ
근대 오늘 아이가 자기는 레벨2 올라가고 싶다고 하던거 안하고 테스트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저 공부처럼 느껴질까봐 테스트 하자 뭐 이런말 한적 없거든요. 레벨이란 말도 시디에 써져있는 글을
궁금해해서 레벨이라고 해놨다. 말해준거 밖에 없구요.
그래서 테스트 아닌 테스트를 했어요.
신중하니 잘 읽고 나서 오늘 하는걸로 들어가긴했구요.
유치원서도 배우고 글이 계속 반복되니 자신감 충만 해서 좋긴하네요.
그리고 아이가 읽을수 있을 만한 지금 ort보다는 조금 수준이 높은 책을 사주고 싶은데
재미있는 책으로 사주고 싶어요.
엽기과학자 프레니를 한글책으로 사줘서 읽어줬는데... 울 아들이 좀 겁이 많거든요.
막 웃을줄 알았는데 겁이난 눈망울로 엄마~ 얘는 왜 이런걸 좋아해? 하고 물어보더군요.
이런 류는 안좋아 하는거 같아요.
좀 코믹한거 이런거 없을까용... 울 아이 단계에 비슷한 책으루요. 먼저 익숙해지고 다음 집듣으로
넘어가도 될런지..
좋은 주말들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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