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조금(?)늦게 일어났습니다. ㅎㅎㅎ
침대에 오래 누워있었더니~ 허리가 아픈것이, 팔자가 누워있을 것은 못되나 봅니다.헤헤헤~
지금도 허리를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리더스 대문을 열고 있는데..
왜 오래 누우면 허리가 이리 불편한 걸가요?? 내 잠버릇이 심해서 그런가..???
다른맘님들은 그런 분들 안 계시나요??
아이 낳을때도 허리가 젤로 많이 아팠는디~~ 에고고~ 허리야..-.-;;
어제 딸내미에게 진심을 담아 사과 했습니다.
그안에 먹는 사과는 못 주고, 마음과 정성을 담아서~~ 그랬더니 살짝 삐친 척 하다, 금새
웃어 주네요. 요 웃음 한방에 엄마들의 모든 피로가 싹 풀리는 것 같습니다.
저~역시, 평범하고 소심한 사람이기에, 아이가 삐져 있을 까봐 무지 고민했는디, 다행이지요...^^
그덕에 즐거운 마음으로 유치원에 가고 저도 가벼운 발걸음으로 출근했시유..
어제는 즐거운 주말을 앞 둔 시점이라~ 게시글이 좀 썰렁 했는디,,
다들 어디 가셨나요? 왜 이리 게시글이 조용한 거죠??ㅎㅎㅎ
저도 저녁때 뜻맞는 동료들과 삼겹살에 맥주.. 마시고, 그 안에 딸내미 당근 동참이고요.
딸내미 땜시 노래방 콜~~해서 마이크 절대 놓치도 않는 딸을 위해, 연신 예약버튼 눌려주고..
즐겁게 일주일간의 스트레스 팍! 풀고 왔습니다.
기분은 한결 가벼워 졌는디~~ 시간이 너무 늦어 책읽기는 한권 달랑 읽고 잠자리 들었시유..==;;
하루 미션 수행양이 4권인디~ 약속도 어기고.. 드릴 말이 없네요. 헤헤헤~
그래도 이해 해 주실 거죠????????? 안 그럼 안되요..(저~ 걱정하느라, 잠 못자요^^)
이번주로 1월 한달이 다 지나가는 군요.
새해 첫달을 책읽기하면서 참 뿌듯하게 보낸 것 같아 좋아요.*^^*
다음주면 새로운 2월을 맞이 하게 되는데, 개학하는 친구들이 많아 지면서
방학때처럼 책읽기 할 시간적 여유 확보가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가능한 시간을 확보하셔서 조금씩이라도 읽을 수 있게 도와주셔요.
분명히 읽을 수 있는 양이 현격하게 줄어 들겠지만, 너무 신경전 벌이지 마시고,
즐겁게 꾸준히를 외치며 가신다면 아이와의 관계도 좋아지고, 습관도 업!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방학을 이용해 이리 많은 책들을 읽어준
아이들이 참 기특하고 멋집니다.~~~*
뭔가 뜻 깊은 방학이 되셨을 거라 생각해요. 다른 숙제는 덜 하신 분도 계시지만...ㅋㅋㅋ
이번 주말을 이용해 방학 마무리 잘 하시고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면서 계획도 잘 세워보시고, 계획한 부분을 실천하기 위해 어떤 부분들을
도와 줄 수 있는지도 생각해 보는 시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주말동안 건강하게 행복하게 집안 가득 웃음 꽃이 활짝 만개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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