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들이 1년차 영어유치원다니고 초등학교 올해 입학해요. 그래서 연계해서 보낼까 말까 고민입니다.
그리 썩 월등하게 잘하는 편은 아닌것 같은데 초등부 설명회 갔다오니 영어도 중요하지만 영어로 수학(게임),과학,사회등 아이들의 흥미를 주는 수업도 하고 있어 맘에는 드는데 아이가 어떨까 고민입니다.
매일반을 다녀야하고 수영하고 있어서 아이가 힘들것 같아 걱정입니다.
큰아들을 키워보니 고학년 되어서 쉬는 아이들이 많은데 저 또한 1학년은 책을 많이 읽히고 싶어서 도서관에 다니고 싶은데 학원을 다니면 숙제에 지칠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수욜까지 유치원에서 답변을 달라고 하는데... 남편은 넘 바빠서 아이에게 평일에는 신경을 못써주고 무조건 주말에는 아이들을 많이 데리고 다니면서 보여주고 체험을 하는데 추억을 남겨주고 싶은가봐요..
남편은 그돈모아서 나중에 힘들면 차라리 과외붙이고 지금은 책많이 보라고 합니다.
저는 영어를 잘하지 못해서 자신이 없는데 손이 많이 가는 큰아들까지 과외를 하고 있어 봐줘야 하는데 작은아들을 신경을 써줄자신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위에서는 영어유치원 나와서 안다니면 목동인데 여기서 어떻게 따라가냐고 하는데 ... 저 또한 아깝기도 하고요 ..
ㅎㅎ작은 아들은 나중에 미국가고싶은데 영어학원 안다녀도 DVD보고 책보면 되냐고 물어보는데 싫은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자신이 없네요.. 고수님들 의견좀 듣고 싶어요. 학원을 천천히 다녀도 될 것같은데 불안하고 어떤 식으로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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