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되어가는 여아구요, 영어노출은 태교부터했구 지금은 노부영 보고 있어요. 아이랑 말할때 영어랑 우리말 반반정도 씁니다. 아빠도 그렇구요. give me a kiss pls 하면 뽀뽀도 하고 a cow said 하면 무~, a sparrow said 하면 짹짹, a cat said 하면 미우 라고 ,where is ~ 하면 가리키고 등등, 뭐 그정도인데요. 오늘 제가 무심코 give me a kiss 대신 뽀뽀 라고 했더니 '뽀뽀' 하고 따라합니다. kiss라고 다시 고쳐 말해주었더니 따라하진 않고 저에게 뽀뽀를 해주었는데, 아이가 발음하기 쉬운걸 선택해서 말하는걸까요? flower의 경우도 아빠랑 전 항상 flower라고 했는데 아이는 꽃이라고 해요. 할머니가 하는걸 따라하는건지 아니면 정말 발음상 편리한걸 선택하는건지,,, 비슷한 경험갖고 계신분 도움말씀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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