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부터 영어유치원보냈구,, 5세땐 집에선 거의 안시켰어요.이제 phonics로 읽기 조금 되는듯하구,, 집에서 많이는 못해주구.. 차와 집에서 테잎가끔틀어주구.SIR시리즈1 구입해서 읽기하구 work book같이 하고있네요..쉬워서 재밌어하긴하는데 제가 욕심이 많은걸까요?재밌게 하다가도 애가 왜 이걸 모를까하는 부분에서는 너무 화가 나서 혼내게됩니다.저도모르게 화가 너무나서 소리지르고 때리게도 되는데 너무 무서워하며 울어댑니다.그럼 더 화가나고 시간이 지나면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속이상해서 이걸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내가 정말 못된엄마구나.. 별별생각이 듭니다.숙제도 요즘 좀 어려운부분에서 애가 답답하게 굴면 제가 눈물까지 날지경입니다.애한테 해서는 안될말도 하는거 같구..제가 정말 나쁜엄마죠? 맘님들은 어떻게 가르치시나요?right left 를 못읽어 다섯번가까이 해도 힘들어하네요..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금방 한걸 또모르면 정말 화나네요..울아들 똑똑한줄알았는데 이것밖에 안되나 싶구,,워낙 내성적이고 상처잘받는아이인데 알면서도 저랑 너무 달라서 힘드네요..또 하기싫은건지 어려워서그런건지.. 제대로 보지도 않고.. 딴짓자꾸합니다.요즘 나의 목표는 울아들 안울리기랍니다...정말 심각하죠?저의 기대가 너무 큰걸까요?앞으로 할건 많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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