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현인 사실 야단을 쳐도 전혀 이해를 못하잖아요 그런데 진이는 가끔 재현이가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거나 진이몸을 타넘어간다거나 재현이가 좋아서 진이 얼굴을 때리는-아빠가 재현이 볼을 귀엽다고 날마다 살짝(?)꼬집는거 엄청나게 좋아하거든요 말려도 안되고 확 신랑을 갈아치울수도없고 표현이 과했나!!-경우가 있어요 이럴땐 엄청웁니다. 그러면서 "엄마 재현이 때려줘 " 분이 안풀리는지 자기가 때릴때도 있습니다. 맞아도 울지도 않습니다. 지가 뭘 잘못했는지 왜때리는지 별로 안 아프게 때리니까 장난인지 알고 좋아할때도 있답니다-환장하죠 큰놈은 그래도 누가 동생 데려간다면 엉엉울면서 못데려가게 합니다^ ^ 저도 지연님처럼 사실 큰애가 여자라 둘째도 여자애였으면 하고 바랬는데 남편은 아니지만 전 두살 터울 남동생있고 그아래 일곱살 터울의 여동생 -요건 엄마가 안놓으시려다 덤으로 얻은 녀석입니다.히히 결론적으로 전 여동생이랑 더 친합니다. 터울 별로 없는 여형제처럼 시시콜콜 다 나누지는 못하지만 훨씬 공감대가 많죠 지금은 그래서 부모님께 감사하죠 늦게라도 여동생을 만들어 주셨으니까 여동생 결혼해서 애기 낳으면 산후조리 제가 해줄겁니다.그때쯤엔 엄마가 많이 늙으셨을테니까 제가 너무 엄마를 많이 부려먹어서 (?)ㅎㅎㅎ 제 남동생이요 가끔 항의 합니다. 왜 자긴 남동생 하나 안 만들어주었냐고 아무래도 외로워요 대학 들어가고 나서 줄곧 부모님과떨어져 지내거든요 지금은 또 일본으로 직장을 잡아서 일본에 가게되어서 부모님이 걱정이 많으세요 어쨌거나 형제든 자매든 있는게 어른이 된후엔 낳을듯 싶어요 능력되면 셋도 좋고 넷도 좋지요 요즘은 셋째가 부의 상징이래요 ㅎㅎㅎ 다들 열심히 키웁시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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