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오늘 개학이네요.. 다른 지역들은 조금 늦게 개학을 하기도 하더군요..
방학이 끝나니 시원섭섭하네요...
이번 방학엔 달랑 일기장 하나를 제출하게 될 것 같네요..^^
집중듣기 마무리 단계입니다만.. 글올리는 것만 마무리지.. 여러분이 기록하시는 것은 계속 유지해주세요.
주간 합계와 누적합계를 잘 기록해두셨다가.. 한번씩 점검할 때 올려주세요. 아마 설 이후 금요일 두번 정도.... 그리고 한달에 한두번씩 올릴게요. 그땐 반을 통합해서 올려보려 합니다.
그리고.. 수료증을 쑥에서 제작해주셨습니다.
일단 오늘 첨부파일로 올려볼게요. 그림파일인데... 윈도우 뷰로 보시면 편집 기능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돌리기 옆에 그리기(산그림 있는 아이콘) 누르시면 수정이 가능하더군요.
꼭 한장씩 프린트 하셔서 아이에게 뿌듯함을 선물해주세요.
수료자 명단은 마지막 글 올리는 2월10일... 발표하겠습니다.
방학동안 일단 영어소리 듣기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던 것 같습니다.
엄마표 초기에.. 제가 말하기 쓰기는 일단 어느정도 접겠다고 했었는데.. 그 접었던 것들이.. 이번 방학에는 조금씩 채워진 느낌이었어요. 외려 챕터 들어갈 즈음에.. 조바심도 나고.. 쓰기 걱정에 간단한 워크북 종류도 했었는데.. 어느정도 지나고 나니.. 그런 것들보다 더 많이 듣기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점점 깨닫게 되고, 집중듣기를 꾸준히 하면서 디비디도 더 많이 보게되었지요.
요즘엔 아이 책 읽는 소리를 듣다보면.. 듣기를 많이 한 것이 읽기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저희는 늘 소리와 함께 했기에.. 대부분의 책들을 읽을 때 읽어주던 사람들의 발음을 쫒아가며 읽게 됩니다. 영국식 발음은 영국식 발음대로. 미국식 발음은 또 그렇게.. 아서 챕터의 경우 소리가 너무 지루해서 듣지 않고 바로 읽는데.. 대부분은 디비디에서 나오던 소리들을 흉내내서 읽는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많이 듣되.. 보다 좋은 녹음 .. 생생한 소리를 듣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사인 팝송도 즐기는데.. 그 속에 표현들도 가끔씩 말하기에서 또는 쓰기에서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엄마표 선배님들이 차고 넘치도록 들어라... 고 말씀하시지요.. 여러분도 지겨울만큼 많이 들으셨을 것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들어야하나.. 라는 생각을 저 또한 했습니다만... 굳이 애쓰지 않아도 아이가 자꾸 말하려하고, 또 써보려하는 시점이 오는 것 같습니다. 안되면 소리내어 읽기라도 하려고 하는 시점.....
요사이 저희 집 아이가 몇번 되지는 않지만.. 자꾸 영어로 일기를 써보겟다고 써내려 가고 있거든요. 물론 표현은 아직 서툽니다만.. 그래도 생생한 표현들이 곳곳에 나와서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이제 항해가 마무리 되어 갑니다. 여러분도 즐거우셨길 바랍니다.
저는 보람있고, 행복한 항해였습니다.
2월 10일까지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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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을 윈도우 팩스 뷰어로 보시게 되면...(저는 저절로 그렇게 보여지던데요..)
밑에 돌리기 줌 등 몇개의 명령어가 나옵니다. 제가 캡쳐를 해서 붙이질 못하는데요..
그 밑에 산그림있는 것 누르시면.. 편집화면으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편집하셔서 아이이름 영문으로 넣어주세요. 날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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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듣기@ 8-2 공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