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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듣기@ 8-2 공통

  • 브죵
  • |
  • 2010-02-01
88

서울은 오늘 개학이네요.. 다른 지역들은 조금 늦게 개학을 하기도 하더군요..

방학이 끝나니 시원섭섭하네요...

이번 방학엔 달랑 일기장 하나를 제출하게 될 것 같네요..^^

 

집중듣기 마무리 단계입니다만.. 글올리는 것만 마무리지.. 여러분이 기록하시는 것은 계속 유지해주세요.

주간 합계와 누적합계를 잘 기록해두셨다가..  한번씩 점검할 때 올려주세요. 아마 설 이후 금요일 두번 정도.... 그리고 한달에 한두번씩 올릴게요. 그땐 반을 통합해서 올려보려 합니다.

 

그리고.. 수료증을 쑥에서 제작해주셨습니다.

일단 오늘 첨부파일로 올려볼게요. 그림파일인데... 윈도우 뷰로 보시면 편집 기능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돌리기 옆에 그리기(산그림 있는 아이콘) 누르시면 수정이 가능하더군요.

꼭 한장씩 프린트 하셔서 아이에게 뿌듯함을 선물해주세요.

 

수료자 명단은 마지막 글 올리는 2월10일... 발표하겠습니다.

 

 

방학동안 일단 영어소리 듣기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던 것 같습니다.

엄마표 초기에.. 제가 말하기 쓰기는 일단 어느정도 접겠다고 했었는데.. 그 접었던 것들이.. 이번 방학에는 조금씩 채워진 느낌이었어요. 외려 챕터 들어갈 즈음에.. 조바심도 나고.. 쓰기 걱정에 간단한 워크북 종류도 했었는데.. 어느정도 지나고 나니.. 그런 것들보다 더 많이 듣기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점점 깨닫게 되고, 집중듣기를 꾸준히 하면서 디비디도 더 많이 보게되었지요.

 

요즘엔 아이 책 읽는 소리를 듣다보면.. 듣기를 많이 한 것이 읽기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저희는 늘 소리와 함께 했기에.. 대부분의 책들을 읽을 때 읽어주던 사람들의 발음을 쫒아가며 읽게 됩니다. 영국식 발음은 영국식 발음대로. 미국식 발음은 또 그렇게..  아서 챕터의 경우 소리가 너무 지루해서 듣지 않고 바로 읽는데.. 대부분은 디비디에서 나오던 소리들을 흉내내서 읽는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많이 듣되.. 보다 좋은 녹음 .. 생생한 소리를 듣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사인 팝송도 즐기는데.. 그 속에 표현들도 가끔씩 말하기에서 또는 쓰기에서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엄마표 선배님들이 차고 넘치도록 들어라... 고 말씀하시지요.. 여러분도 지겨울만큼 많이 들으셨을 것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들어야하나.. 라는 생각을 저 또한 했습니다만... 굳이 애쓰지 않아도 아이가 자꾸 말하려하고, 또 써보려하는 시점이 오는 것 같습니다. 안되면 소리내어 읽기라도 하려고 하는 시점.....

요사이 저희 집 아이가 몇번 되지는 않지만.. 자꾸 영어로 일기를 써보겟다고 써내려 가고 있거든요. 물론 표현은 아직 서툽니다만.. 그래도 생생한 표현들이 곳곳에 나와서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이제 항해가 마무리 되어 갑니다. 여러분도 즐거우셨길 바랍니다.

저는 보람있고, 행복한 항해였습니다.

 

2월 10일까지 글 올립니다.

 

===============

 

첨부파일을 윈도우 팩스 뷰어로 보시게 되면...(저는 저절로 그렇게 보여지던데요..)

밑에 돌리기 줌 등 몇개의 명령어가 나옵니다. 제가 캡쳐를 해서 붙이질 못하는데요..

그 밑에 산그림있는 것 누르시면.. 편집화면으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편집하셔서 아이이름 영문으로 넣어주세요. 날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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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여자
  • |
  • 2010-02-02 22:44
답댓글

개학을 하니 오전에 그나마 할일을 하네요..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힘들진 않지만 제약이 많네요..

그러다 보니 제가 개학을 많이 기다렸어요..ㅠㅠ

새로이 일을 시작하게 되어 늘어져 있던 제 생활이 많이 타이트해졌어요..그래서 늘 끼고 있던 컴도

할 시간이 넉넉치 않네요...어쩜 저에게는 잘된 일인거 같아요...

아이들일엔 그렇지 않은데  저에게는 목표가 없었던 거 같아요...특별이 애를 잘 키우겠다는 욕심도 없었구요..

바쁜만큼 부지런하게 시간을 활용하게되는 점은 좋구요^^;;

우리집은 방학기간 후반부터 특히 작은아이한테 집중듣기가 많이 익숙해진거 같아요..

딱 자기분량만 채우기만 하더니 요즘은 좀 어려워도 재미있어하며 긴시간을 힘들지 않게 듣더라구요..

다행히 브죵님이 이후에도  확인해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이에요..그리고 수료증도 넘 감사하구요

브죵님 여행은 즐거우셨는지...그리고 오늘 모임 가지셨던분들 재밌었는지도 궁금해요..

후기 기대할게용...ㅡ.ㅡ(넘 염치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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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우맘
  • |
  • 2010-02-0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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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으십니다.

올해에는 더 많이 복 받으실 거에요.

수료증....받으면 무지 행복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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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윤맘
  • |
  • 2010-02-02 19:44
답댓글

브죵님,초원님등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전 솔직히 열심히 했다고 말하기는 조금 어렵네요..ㅜㅜ

 

그냥 꾸준히 20분을 채우는데 급급했고 열심이신 다른 분들 보며

난 왜이리 게으르냐~ 이생각만 하며 방학이 지나갔어요.

 

그래도 스스로 매직트리하우스를 도서관에서 빌려오고

혼자 들으며 모르는 부분 나오면 포스트잇붙여가며 널부러진 엄마에게

찾아와주는 아이를 보며 이게 집중듣기의 힘이구나~생각했답니다.

 

혼자라면 갈 수 없었던 길이지요...

이제부터 듣기한권,읽기한권 정해서 매일 가늘고 길게 가보려고 합니다...^^

저보다 아이가 더 좋아하는 거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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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2-02 20:46
준윤맘님~
아이가 좋아하는 길이라면 굵게 가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제가 한게으름 하는데도 이만큼 이끌어온 걸 보면 준윤맘님은 더 잘하실 수 있을 거예요.
굵고 길게 가보세요..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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