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도 6살인데 아이에게 저도 그랬었는데 너무 아니다 싶어서 고민하다 생각을 바꾸고 아래 방법으로 실천하니..아이한테도 화도 덜 내게 되고 영어공부도 더 효과적인 것 같아요.. 어려서부터 꾸준하게 엄마표로 해주었더니 어느순간 아이가 영어로 의사표현을 하게 되고.. 하지만 기쁨도 잠시 엄마의 욕심은 점점 많아져서.. input에는 이제 소홀해지고 자꾸 아이의 output만 신경을 쓰게 되더라구요.. 아이 혼자 쓰게 하고 싶고 읽게 하고 싶어지고.. 엄마가 보기엔 그까짓껏 빨리 하면 5분이면 끝날것을 아이는 더듬 더듬 한시간을 질질 끌고..그러면 엄마 속은 뒤집어지고 그러다가 엄마 소리지르는 모습에 기죽은 아이 아이 모습 보면서 내가 왜 이러나 너무 속상해지고..그러다 보면 영어 책 읽어줄 시간도 없이 하루가 또 가고... 그런데 생각해보니...머리속에 겨우 1개 넣어주고 엄마인 저는 아이 머리에서 10개를 끄집어 낼려고 했던것 같더라구요..즐겁게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었으면 10권도 넘게 읽어줄 수 있을 시간에...쓰기 시키느냐고 신경질 내고 아이 기죽이고...체력만 소비하고 있었던 거죠.. 조금만 뒤로 물러서서 나무가 아니라 멀리 산을 보도록 노력해보세요.. 영어 교육은 장기전이고 마라톤이랍니다. 지금 6살 아이가 영어 right left 읽고 쓰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가 오래 오래 영어를 좋아하고 스스로 즐기면서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영어는 문자를 읽고 쓰는 것보다 리스닝과 책 많이 읽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문자를 읽고 쓰는 것은 단기간에 마스터 할 수 있겠지만 리스닝과 엄마가 영어동화책 많이 읽어주는 것은 매일 매일 꾸준히 오랫동안 한 사람 따라가려면 힘들거든요. 저 영어 전공했고 쓰기 읽기 잘 합니다만.. 자막 없으면 무슨 내용인 지 몰라서 비디오 집중해서 못보고 딴 생각 하거나 잠들거나..꺼버립니다. 하지만 저희 아들 알파벳도 아직 다 모르지만 어려서부터 영어를 접해서인지 어려운 단어 무지 많이 나오는데도..영어 원음 비디오, 테입 모두 집중해서 아주 즐겨 듣습니다. 님 아이도 테잎듣고 하는 것 즐겨한다니까..그부분만도 너무 너무 감사한 일이랍니다.. 주변에서 보면 의외로 영어 테잎 듣는 것 싫어하는 아이들 많거든요. 영어유치원 숙제는 얘는 왜 이것도 몰라 하면서 화내지 마시고 나도 6살 때는 몰랐었지 하면서 엄마가 많이 도와주시고(예를 들면 right를 못 쓰면 엄마가 다른 종이에 써주고 따라 쓰라고 하는 식으로) 딱 넉넉 잡아서 2년만 도 닦는다 생각하시고 아이의 아웃풋에 신경쓰지말고 계속 input에만 신경써주세요. 영어 많이 들려주고 책 많이 읽어주다 보면 엄마도 모르는 사이에 혼자 책 읽고 쓰고 할 거예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