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까지 내버려두라는 근거는 악조건일 경우를 상정한 것이었습니다. 아이도 싫어하고, 부모도 여러가지로 도와줄 상황이 안되고, 주변의 학원 환경도 안좋다거나 할 경우에는 아이가 초등학생이 될 때까지 기다려도 된다는 큰 뜻이었는데 좀 전달에 문제가 있었나봅니다. 고민하는 부모님들을 워낙 만나다보니.... 선생만 잘 만나면 아이들 영어는 시간이 좀 걸려도 해결이 되는 법이라... 도무지 조건이 좋질 않으면 좋아질 상황이 올 때까지 내려놓는 게 좋지요. 억지로 자꾸 이루려하는 것 보다는.. 부모가 준비완료에 영어 된다는데 안할 이유가 무엇이 있겠습니까. 저 자신조차도 아이들이 3살 일때 운전하면서도 시동을 겁니다. 차가 쭉쭉 갑니다..회전합니다... 하면서 가르쳤는데요뭘. 열심히 하는 부모님께는 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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